그냥 할 것도 없고..해서 인터넷 끊기 전까지 며칠에 한곡씩
해외의 음악을 추천 해 볼까 합니다.
일본음악 커뮤니티이긴 하지만 다른 음악을 접해서 나쁠건 없으니깐 이런 저런
간단한 소개와 함께...글을 써 볼까 해요^^
이번 글이 그 첫시간 입니다!!
첫 곡은 Roy Buchanan 의 The Messiah Will Come Again 입니다.
Roy Buchanan 의 수 많은 연주 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곡입니다.
이 곡을 가만히 듣고 있으면 기타가 울고 있다는게 어떤 것인지 느끼게 되더군요^^
Roy Buchanan...비록 알콜 중독..그리고 결국 자살로 생을 마감 했긴 하지만..
그래도 그의 음악은 남아 있기에 다행이란 생각이 든다지요.
한번 들어 보세요^^
해외의 음악을 추천 해 볼까 합니다.
일본음악 커뮤니티이긴 하지만 다른 음악을 접해서 나쁠건 없으니깐 이런 저런
간단한 소개와 함께...글을 써 볼까 해요^^
이번 글이 그 첫시간 입니다!!
첫 곡은 Roy Buchanan 의 The Messiah Will Come Again 입니다.
Roy Buchanan 의 수 많은 연주 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곡입니다.
이 곡을 가만히 듣고 있으면 기타가 울고 있다는게 어떤 것인지 느끼게 되더군요^^
Roy Buchanan...비록 알콜 중독..그리고 결국 자살로 생을 마감 했긴 하지만..
그래도 그의 음악은 남아 있기에 다행이란 생각이 든다지요.
한번 들어 보세요^^
기타소리는 좋은데... 난 신디 스트링이 웅웅거리는게 맘에 안 들 (....뭐라냐-_-)
암튼 그냥 개인적인 생각 =ㅅ= 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