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글재주가 없는지라 쓸까말까 말성이다가....즐거웠던 감정을 조금이라도 써보려구요^^
어쩜 내가 한국에 왔을때 딱 맞춰 엠티를 했는지 아마도 정말 갈 운명이 아니였나 잠시 생각을 함서.....
아는 사람 하나 없는곳에 갈까 말까 고민좀 하고....여튼 가기로 결정
엠티 가길 잘한거 같아요
오랜만에 계곡에 발도 담가보고..
여러 어린 친구들과 이야기도 나누고....사실 워낙 소심한 탓에 많은 분들과 이야기를 못한것이 좀 아쉽지만....
글구 진짜 술도 좋아하는데 위염탓(이것도 술탓이라죠 한국오자마자 내시경까지 했다는--^ 남편이 알콜중독이라고 놀려도 난 끊을수 없어)에 그 좋아라하는 술도 못마시고 아까버 아까버....
담에 또 기회가 된다면 또 가고싶어졌어요
피에쑤:글구 원래 진짜 나 밥 잘하거든요 밥 짓기 실패하고 또 소심해져가지구는......담에는 잘 해볼께요
나땜시 설익은 밥 먹은 님들 죄송해요
어쩜 내가 한국에 왔을때 딱 맞춰 엠티를 했는지 아마도 정말 갈 운명이 아니였나 잠시 생각을 함서.....
아는 사람 하나 없는곳에 갈까 말까 고민좀 하고....여튼 가기로 결정
엠티 가길 잘한거 같아요
오랜만에 계곡에 발도 담가보고..
여러 어린 친구들과 이야기도 나누고....사실 워낙 소심한 탓에 많은 분들과 이야기를 못한것이 좀 아쉽지만....
글구 진짜 술도 좋아하는데 위염탓(이것도 술탓이라죠 한국오자마자 내시경까지 했다는--^ 남편이 알콜중독이라고 놀려도 난 끊을수 없어)에 그 좋아라하는 술도 못마시고 아까버 아까버....
담에 또 기회가 된다면 또 가고싶어졌어요
피에쑤:글구 원래 진짜 나 밥 잘하거든요 밥 짓기 실패하고 또 소심해져가지구는......담에는 잘 해볼께요
나땜시 설익은 밥 먹은 님들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