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 50분쯤에 왔다가 깜짝 놀랐어요.
트래픽 초과는 굉장히 오랜만에 본 듯한*-_-*
이제 내일이면 개학이네요.
이 치밀어오르는 우울함이란ㅠㅠ
그나저나 왜 애들이 숙제를 물어보는걸까요.
전 숙제 없는 줄 알았는데...[좌절]
이왕 이렇게 된거 포기포기포기포기포기!!<-
트래픽 초과는 굉장히 오랜만에 본 듯한*-_-*
이제 내일이면 개학이네요.
이 치밀어오르는 우울함이란ㅠㅠ
그나저나 왜 애들이 숙제를 물어보는걸까요.
전 숙제 없는 줄 알았는데...[좌절]
이왕 이렇게 된거 포기포기포기포기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