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사정인진 모르겠지만 홈페이지는 임시게시판 하나 있고 자료실은
닫혀있는 상태인데, 로그인안해도 글을 남길 수 있어서인지 꼴이 말도
아니네요. 초반엔 엠플로 내놓으라는 말이 대다수이다 뒤로 갈 수록
점점 맛이 가더군요.(그걸 하나하나 다 보고 있는 나는 무엇인가..)
그나저나 벌써 이번주가 엠플로 발매일. 아이고야..시간 참 빠르네요.
가사가 있어서 해석을 해...보려 했지만 역시나 랩은 듣긴 좋아도,
부르거나 해석하기는 싫은(짜증나는)지라 패스. (게다가 어째서인지
일어슬럼프! 읽고 있으면 막..막.. ....해집니다.)
슬슬 JLPT 접수할 때가 된 것 같은데..아아.
꼭 아무 것도 안하고 유령처럼 살면서 자료만 얌체같이 받아가는 사람들이 그런다니까요.
자기는 뭐하나 하지도 않으면서 또 안주면 서운해하고...
아무래도 리뉴얼 하시는 거 같던데..전 처음에 파란 권한이 없다 나와서 강등인줄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