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말했던..
그 일본친구 아바가 왔어요..
어제 와서 일찍자구..
오늘 아침에 경복궁갔다가..
인사동에 갔는데..ㅡㅡ;;
하필이면 거기서..
학교 선생님들을 만날께 뭐랍니까..
일본선생님들을 모시고 구경나왔더군요..
그래서 같이 차마시고 저녁식사까지 했죠...
오늘 엄마께서 돈 만이 쓰셨습니다..
어찌나 죄송스럽던지..
그래도 웃으시더군요..
암튼..
아바는 지금 옆에서 오늘 찍은 사진들을 열심히 구경하는데..
안되는 한국어를 쓰는게 너무 귀여워 죽겠습니다!
물론 저두 안되는 일본어를 쓰지만.;;
오늘은 이만 적을께요..
아바가 피곤한가봐요^^
남은 일정도 무사히 맞췄으면 좋겠네요..ㅋ
지음분들 응원해주세요!ㅎ
그 일본친구 아바가 왔어요..
어제 와서 일찍자구..
오늘 아침에 경복궁갔다가..
인사동에 갔는데..ㅡㅡ;;
하필이면 거기서..
학교 선생님들을 만날께 뭐랍니까..
일본선생님들을 모시고 구경나왔더군요..
그래서 같이 차마시고 저녁식사까지 했죠...
오늘 엄마께서 돈 만이 쓰셨습니다..
어찌나 죄송스럽던지..
그래도 웃으시더군요..
암튼..
아바는 지금 옆에서 오늘 찍은 사진들을 열심히 구경하는데..
안되는 한국어를 쓰는게 너무 귀여워 죽겠습니다!
물론 저두 안되는 일본어를 쓰지만.;;
오늘은 이만 적을께요..
아바가 피곤한가봐요^^
남은 일정도 무사히 맞췄으면 좋겠네요..ㅋ
지음분들 응원해주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