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MT갔다 왔습니다.

Angel Dust

조회 수 1363 추천 수 0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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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우..피곤해 죽겠어요!!
MT끝나고 몇몇 분들과 노래방을 갔다가..
피곤해서 정신 잃고..ㄱ-
(그냥 정신 없이 졸았단 소리죠;;)
어찌 어찌 집에 무사히 도착 했습니다~
쿠후훗 후기는 좀 있다가 쓰도록 하겠습니다^^
후후..
다음에 또 MT가 있다면 다른 분들도 많이들 참여 하시면 좋겠어요^^
친해지고 그러는 것이야 뭐 오셔서 친해지면 되는거니깐요^^
후후훗..다음 MT가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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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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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찌방쯔요♡ 2005.08.21 16:26

오라버니 잘 다녀왔나보네 ㅋ 나도 가고 싶었어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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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er.D 2005.08.21 18:50

음마, 일찍도 왔구마이'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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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쿨 2005.08.21 18:56

노래방에서 쓰러진겨? 나도 후기써야하는데 자버렸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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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빈군 2005.08.21 19:06

쓰러졌었군 <- 몰랐다. 난 방금 도착. 잠도 안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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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유리장미 2005.08.21 19:07

호호호.. 피곤하니까 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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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由が丘 2005.08.21 19:15

노래방에서 정신잃으셨나요???노래도 멀쩡히 잘부르시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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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키리타 2005.08.21 21:32

난 집에 가자마자 씻고 컵라면으로 해장하고 자버렸지(...)
쨌든 아우! MT때 즐거웠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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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angii~# 2005.08.21 22:17

너무너무 피곤해... 지금까지 자다가 일어났는데... 밤에 잠못자는건 아니겠지...
재밌었다 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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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T 2005.08.21 22:52

^^ 저도 푹 쓰러졌어요.. 입석의 압박으로.. ㅠㅠ
MT 정말 즐거웠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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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2005.08.21 23:12

아들! 수고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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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아이 2005.08.22 06:00

지금 일어났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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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신몸v 2005.08.22 08:33

노래방노래방!!! 하더니, 결국 정신을 잃었구나-_-;
푹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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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다지구인 2005.08.22 09:36

다들 주무시고 밤에 일어나셨네 -_-
전 4시에 자서 오늘 아침 6시반에 상큼한 째즈댄스를 위한 알람으로 일어났는데 -ㅁ-!!

그나저나 암탉!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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ラプリユズ 2005.08.22 09:53

강철의 연금술사들;;; 체력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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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 Dust 2005.08.22 09:56

아아..저도 재밌었어요..ㅠㅠ
어제 집에 가서 짜장면 하나 시켜 먹고
잠깐 자고 일어나서 후기 쓰려고 했는데..
4시 44분에 자고...-_-;;
오늘 9시 30분에 일어 났네요..ㄱ-
크으윽;;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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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 2005.08.22 11:53

회먹고싶음 놀러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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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 2005.08.22 16:39

만나서 반가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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