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방금 귀신님 글에 답글을 달고 나니 이런 포인트가 되는군요. 정신을 차리고 보니 어느새 캡쳐를 하고 있었습니다. 후후후. 기왕 이렇게 된 것,555점 666점 777점같은 것들도 히스토리를 남기고 싶어졌... (그러나 그때까지 기억할것인가.) 지금은 청량리역 -_- 대략, 공중인터넷이라는걸 써보고 있습니다. 마우스질ㅡ 장난아니게 힘들군요;;; (볼마우스인데 오랜만에 볼 잡으니 손에 안 익어서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