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합격~ 난 천재=ㅅ=b[<즐.]

하나는 원하는데 였고,

하나는 컴터학원쌤의 소개로 그냥 교수 만나는 면목으로 갔는데,

어느새 분위기에 이끌려ㅠ

결과를 보니, 둘다 합격이더군요~>_<//

기쁨을 같이 나누고 싶네요>_<//

한곳은 동주대라는 곳이구요....... 부산에 사시는 분은 아실테구,

한곳은 경남정보대학이라고... 부산은 기본으로 아실테고, 딴 사람들도 아실련지ㅎ

동주대...... 교수가 하는말이.....

아는 교수가 있으니 좋고,

40명 밖에 안받으니깐, 교수가 4명있다데요. 그 과에.

10명씩 맡을수있고.......

등등의 좋은 말을......

그리고 경남정보대랑 같다면서......ㅎ

경남정보대는 120명정도 모집하니깐,

관리도 제대로 안해준다면서.....

또 그 학장이라는 사람을 보니깐, 그 사람은 일본에서 공부를 하고 오셨더라구요...

거기에 끌리고,

학원 쌤도 추천하지만..........

경남정보대는 100% 취직이라는 말이 끌리고ㅠ



대학 가셨던 분들, 혹은 다니시는분들께 물어보고 싶은게 있어요~

대학은 아는 교수가 있는데로, 확실하게 정착할 수 있는 곳으로 가는게 나을까요?
-> 그 교수 말론 취직도 쉽답니다.....

아님, 원했으면서, 광고도 좋았었구.. 좀 유명한곳을 가는게 나을까요ㅎ
-> 부산에선 경남정보대가 전문대중에서 좋은곳이라고 소문이남.

모르겠어요........ㅠ

가르쳐주세요>_<//

이상 저는 휘리릭~ 물러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