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MT간다고 이렇게 잠못자고 헤매고 있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소풍가는 전날밤은 잠을 못자고 뒤척뒤척 새벽에야 겨우 잠들었었는데......
어째 나이가 먹어도 안없어지네요--;;
그나저나 잠을 자야지 내일 즐겁게 놀수 있을텐데.....
아마도 내일 기차에서 꾸벅꾸벅 졸듯 싶네요
따뜻한 우유라도 먹고 잠을 자도록 해봐야겠어요
어렸을때부터 소풍가는 전날밤은 잠을 못자고 뒤척뒤척 새벽에야 겨우 잠들었었는데......
어째 나이가 먹어도 안없어지네요--;;
그나저나 잠을 자야지 내일 즐겁게 놀수 있을텐데.....
아마도 내일 기차에서 꾸벅꾸벅 졸듯 싶네요
따뜻한 우유라도 먹고 잠을 자도록 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