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우울해요..
21살이나;되서 부쩍 초등학생.............갔다는 소릴 여러번 듣고 있습니다만..;
물론 제가 막 꾸미고 다니거나 그런 타입이 아니라서;대학생이냐는 소리도 잘 듣지를 못하지만;
그런 소릴 듣지만; 사실 키가 작다는게 가장 큰 이유겠지요;
160cm가 안되는 키....;;예전에는 별로 못 느꼈는데
요즘 들어서~ 참 키가 작다는건..
게다가 친척들은 볼때마다! 키이야기를 하는데..
'아휴~ 어떻게 이렇게 작니' <-저도 크거 싶습니다!!!!!!!!!!!!!!!1
'더 작아지는거 같아'....<-더 작아지다뇨
정말 우울합니다..;;명절때 친척들 만나는게 부담 스럽기 까지 하니;;
저보다 7살이나 어린 동생은 이미 10cm나 저보다 큽니다ㅠ
덕분에 이녀석이 저를 위로하지요..
'걱정마 누나 여자는 22살까지 키가 큰데 희망을 가져'~<-그닥..;;
서울이모 댁에 갔을때도 마을버스 탔는데;
버스 아저씨께서; 중학생이냐며, 결국 학생요금을 냈었지요^^
이럴때는 아주 즐겁게; 내지만 내고나서는...영 뭔가가;;
그닥 키가 작다는건 좋은게 아닌거 같아요~
바지를 사면 늘 줄여서 입어야 하고; 안줄인게......없는거 같군요^^;;
물론 가끔 장점이 발휘되기도 하지만~ㅎ
왜 키가 안큰걸까요~
이제와서 후회한들 무슨 소용있을까 싶지만+_+
왠지 모르게 글에 요점이 없는거 같아요;;하하~
여튼 키작아서 저와 같은 경험을 하신 분들 계신가요~;;하하~
21살이나;되서 부쩍 초등학생.............갔다는 소릴 여러번 듣고 있습니다만..;
물론 제가 막 꾸미고 다니거나 그런 타입이 아니라서;대학생이냐는 소리도 잘 듣지를 못하지만;
그런 소릴 듣지만; 사실 키가 작다는게 가장 큰 이유겠지요;
160cm가 안되는 키....;;예전에는 별로 못 느꼈는데
요즘 들어서~ 참 키가 작다는건..
게다가 친척들은 볼때마다! 키이야기를 하는데..
'아휴~ 어떻게 이렇게 작니' <-저도 크거 싶습니다!!!!!!!!!!!!!!!1
'더 작아지는거 같아'....<-더 작아지다뇨
정말 우울합니다..;;명절때 친척들 만나는게 부담 스럽기 까지 하니;;
저보다 7살이나 어린 동생은 이미 10cm나 저보다 큽니다ㅠ
덕분에 이녀석이 저를 위로하지요..
'걱정마 누나 여자는 22살까지 키가 큰데 희망을 가져'~<-그닥..;;
서울이모 댁에 갔을때도 마을버스 탔는데;
버스 아저씨께서; 중학생이냐며, 결국 학생요금을 냈었지요^^
이럴때는 아주 즐겁게; 내지만 내고나서는...영 뭔가가;;
그닥 키가 작다는건 좋은게 아닌거 같아요~
바지를 사면 늘 줄여서 입어야 하고; 안줄인게......없는거 같군요^^;;
물론 가끔 장점이 발휘되기도 하지만~ㅎ
왜 키가 안큰걸까요~
이제와서 후회한들 무슨 소용있을까 싶지만+_+
왠지 모르게 글에 요점이 없는거 같아요;;하하~
여튼 키작아서 저와 같은 경험을 하신 분들 계신가요~;;하하~
키가 크고 예쁜것도 눈에 띄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