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부터 집에 잔뜩 쌓여 있는 빨레들...
울 어무니께서 그걸 가만히 보고 계시지 많은 않으시죠...
어제 시골에 내려가시면서 낼 빨래 다 빨아놔.라는 청천 벽력같은 말...
결국은 아침밥 먹자마자 열심히 빨래를 했습니다ㅠㅠ
10시도 안된 시간부터 11시 반까지 거의 2시간동안 빨래와 시름하고 있었어요
힘들어 죽을뻔했습니다...정말 다리 펴는것도 어찌나 힘이 들던지;
짜는것도 손가락에서 뚝뚝 소리가 날 정도로 짰습니다.
그러면 뭐합니까.....다시 짜믄 물이 쭉쭉 나오는걸...
아침부터 빨래한테 KO당했습니다......역시 집안 살림은 힘듭니다...
엄마의 위력을 또 한번 실감했어요...
울 어무니께서 그걸 가만히 보고 계시지 많은 않으시죠...
어제 시골에 내려가시면서 낼 빨래 다 빨아놔.라는 청천 벽력같은 말...
결국은 아침밥 먹자마자 열심히 빨래를 했습니다ㅠㅠ
10시도 안된 시간부터 11시 반까지 거의 2시간동안 빨래와 시름하고 있었어요
힘들어 죽을뻔했습니다...정말 다리 펴는것도 어찌나 힘이 들던지;
짜는것도 손가락에서 뚝뚝 소리가 날 정도로 짰습니다.
그러면 뭐합니까.....다시 짜믄 물이 쭉쭉 나오는걸...
아침부터 빨래한테 KO당했습니다......역시 집안 살림은 힘듭니다...
엄마의 위력을 또 한번 실감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