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이러지 않았는데 -_-;
날새는게 힘들어진거 같아요.
일을 해서 그런가?
학교댕길때는 새벽 3시에 잠들어서 다음날 8시 반에 등교 한담에 스쿨에서 한시간 개운하게 잠자고...
그러고 나면 학교생활하는데 아무 무리가없었는데...
아,, 돌아올때도 스쿨에서 한시간 상콤하게 쿨쿨 ㅠㅅㅠ.
자 방학...
새벽 2시나 3시에 잠자리에 듭니다.
그리고 8시 반이면 일하러 가지요;
그리고 4시에 돌아오는데... 아침꿀잠이랑 저녁꿀잠(...)이 없어져서 그런가 몸이 너무 힘들어 해요 ㅠ_ㅠ;
그래서 집에 들어와 너무 피곤해서 2시간 정도 잠자고 일어나고....
그러고 나면 또 저녁에 잠이 안와서 2~4시에 잠들게 되고....악순환의 연속 ㄱ-
근데 이걸 또 일찍 못자는게;
밥먹고 나서 배고플정도로 소화가 안되면 살이 디룩디룩 쪄버릴까봐 -_-;;;
(정말 일찍 잠자리에 들면 몸무게가 잘 불어나더라구요 ㅠ_ㅠ//)
흑; 이 악순환의 고리를 어찌해야 끊을수 있을런지;
날새는게 힘들어진거 같아요.
일을 해서 그런가?
학교댕길때는 새벽 3시에 잠들어서 다음날 8시 반에 등교 한담에 스쿨에서 한시간 개운하게 잠자고...
그러고 나면 학교생활하는데 아무 무리가없었는데...
아,, 돌아올때도 스쿨에서 한시간 상콤하게 쿨쿨 ㅠㅅㅠ.
자 방학...
새벽 2시나 3시에 잠자리에 듭니다.
그리고 8시 반이면 일하러 가지요;
그리고 4시에 돌아오는데... 아침꿀잠이랑 저녁꿀잠(...)이 없어져서 그런가 몸이 너무 힘들어 해요 ㅠ_ㅠ;
그래서 집에 들어와 너무 피곤해서 2시간 정도 잠자고 일어나고....
그러고 나면 또 저녁에 잠이 안와서 2~4시에 잠들게 되고....악순환의 연속 ㄱ-
근데 이걸 또 일찍 못자는게;
밥먹고 나서 배고플정도로 소화가 안되면 살이 디룩디룩 쪄버릴까봐 -_-;;;
(정말 일찍 잠자리에 들면 몸무게가 잘 불어나더라구요 ㅠ_ㅠ//)
흑; 이 악순환의 고리를 어찌해야 끊을수 있을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