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변에 한녀석이... 짝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답니다.(저는 충실한 솔로 부대원~ 우워~~;;;)
녀석이 좋아라~ 하는 모습에 응원도 해주고했는데;
오늘 녀석의 안색이 매우 좋지 않더라는...
지말로는 너무 앞서 나갔다고 하네요.
만난지 4주 정도 되었고 한 네번 정도 만났는데.
오늘 녀석이 성급하게 사랑에 관련 된 詩를 문자로 보내줬답니다.
그녀가 "부담스럽다고" 하던데...; 그래서 그녀석 가만이 있음 될것을
"그냥 싯귀가 좋아서... "라고 개그 거짓말 모드로 답문자를 돌려 보냈답니다.
일단은 연락좀 자중하라고 충고는 했지만...
안되보이는군요.
역시 세상에서 가장 알수없는건 여자 마음이고 어려운건 사랑하는거 같다는;
녀석이 좋아라~ 하는 모습에 응원도 해주고했는데;
오늘 녀석의 안색이 매우 좋지 않더라는...
지말로는 너무 앞서 나갔다고 하네요.
만난지 4주 정도 되었고 한 네번 정도 만났는데.
오늘 녀석이 성급하게 사랑에 관련 된 詩를 문자로 보내줬답니다.
그녀가 "부담스럽다고" 하던데...; 그래서 그녀석 가만이 있음 될것을
"그냥 싯귀가 좋아서... "라고 개그 거짓말 모드로 답문자를 돌려 보냈답니다.
일단은 연락좀 자중하라고 충고는 했지만...
안되보이는군요.
역시 세상에서 가장 알수없는건 여자 마음이고 어려운건 사랑하는거 같다는;
주변의 모습을 보면 참 힘든거 같습니다.
-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