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음에 가입해서 지내온게 얼마가 됬는지 잘 모르겠네요 ...
한 2년 됬나요 , 그 동안 정말 많은 음악과 정보와 여러가지를
공유했었고 이런분 저런분 만나고
이벤트도 많았고 < 특히 만우절은 정말 깜짝놀랬씀다 -┏
그렇게 계속 들리고 글을 남기고 서로 공감하고 하다보니
레벨도 쑥쑥 = _= 아이고야 친구녀석 잘리고나서 혼자서 열심히
활동하면서 가사보고 감동받고
지름신과 파산신 내려오시면 같이 괴로워하고 으하하 ㅜ ㅛㅜ
이게 바로 지음의 매력이 아닐까 싶어요 !
모든걸 다 같이 공유할수 잇다는 그점 !!!
우리 지음식구들은
지음에 들어온지 얼마나 되셨나요 ' -'
그리고 질문!!
지음이 생긴지 얼마나 됐는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