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el Dust, Counter.D, 귀하신몸v(그리고 동생분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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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
만났던 어제 번개...
자쿨누나와 쯔요님을 제외한 여자 4분이 엄청 흔들어 대셔서,
정말 신선함이 넘쳤습니다 ㅡ_ㅡ...
제가 좀 늦게 가서 5시쯤에 보드카페에 합류했는데,
다들 온몸을 어찌나 흔들어 대시던지....
저녁 10시까지 정신없이 흔드는 것만 본거 같아요 =ㅠ=
멀리 원주서 오신 쯔요님과는 별말도 못해보고... 카운터님과도... 에에
식사 중간에 오늘 입대(ㅠ_ㅜ)한 켄지님의 짧게 커트한 사진도 보고,
노래방에서 멋진 지음분들의 노래도 듣고//
더운 날씨가 무척 슬펐지만, 재밌었어요~
담에 또봐요~~~ -ㅁ-





만났던 어제 번개...
자쿨누나와 쯔요님을 제외한 여자 4분이 엄청 흔들어 대셔서,
정말 신선함이 넘쳤습니다 ㅡ_ㅡ...
제가 좀 늦게 가서 5시쯤에 보드카페에 합류했는데,
다들 온몸을 어찌나 흔들어 대시던지....
저녁 10시까지 정신없이 흔드는 것만 본거 같아요 =ㅠ=
멀리 원주서 오신 쯔요님과는 별말도 못해보고... 카운터님과도... 에에
식사 중간에 오늘 입대(ㅠ_ㅜ)한 켄지님의 짧게 커트한 사진도 보고,
노래방에서 멋진 지음분들의 노래도 듣고//
더운 날씨가 무척 슬펐지만, 재밌었어요~
담에 또봐요~~~ -ㅁ-
사실 저, 원래 조용한 아이입니다...( -)
그나저나, 향옹... 죄인의 길을 이제 벗어날때가 되지 않았습니까...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