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를 둘러보면 일제의 만행에 대해 성토하며
고이즈미를 밥알보다도 더 꼭꼭 씹는 분이 많으신데
그 분들 중 얼마나 태극기를 달으셨는지 궁금하네요.
그래도 제가 사는 아파트 단지는 한 절반 좀 안되게 달린 것 같습니다.
저도 잊고 있다가 낮에 급히 달았거든요. ^^;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OD&office_id=025&article_id=0000570141
음... 신문을 들고 오기 귀찮아서 인터넷에서 찾았어요.
오늘 읽은 기사 중 가장 인상깊었던지라... 특히 반일과 항일에 대해 언급한 부분요.
한번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고이즈미를 밥알보다도 더 꼭꼭 씹는 분이 많으신데
그 분들 중 얼마나 태극기를 달으셨는지 궁금하네요.
그래도 제가 사는 아파트 단지는 한 절반 좀 안되게 달린 것 같습니다.
저도 잊고 있다가 낮에 급히 달았거든요. ^^;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OD&office_id=025&article_id=0000570141
음... 신문을 들고 오기 귀찮아서 인터넷에서 찾았어요.
오늘 읽은 기사 중 가장 인상깊었던지라... 특히 반일과 항일에 대해 언급한 부분요.
한번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남의 얘기 좋아하시는 분들....그런다고 애국자가 되나요??
차라리 집 앞에 태극기 걸며....애국가(?) 한번 불러 주는게 편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