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빈정상한 일이 있었다고 해서
지음인들까지 빈정상하게 하고 싶진않지만 ;ㅛ;
그렇게까지 해서 이미지 유지, 인간관계 유지하고 싶은지, 참..
이해가 안가는 사람이 있어서요-;
그분이랑 별로 친하지도 않지만요,
거의 매일 얼굴을 부딪히며 살고있는데 정말 오묘하게 기분이 나빠브러요-_-
'내가 무슨 잘못을 했나?' 하고 생각할 때도 한두번이 아니구요T_T
후우.. 새삼 세상살기가 이렇게 드러븐 건가 하고 생각하게 됐습니다'ㅅ'
별말 아니지만 여기에라도 털어놓으니 속이 좀 편해지는 것 같네요;
사실(..) 제가 여기서 이렇게 하소연하는 것도.....
겉다르고 속다른 짓 아닐까요? ;ㅈ; (흑)
이제 D-99네요
'감밧테이키맛쇼이' 다운될 동안 전 공부하러 가야겠습니다 !
매회 매회 바다가 나오니까 진정 모니터 속으로
풍덩~ 하고 싶은 충동이 드는 드라마예요-ㅁ -!!;
드라마가 진행될 수록 우치군이 더 그리워지네요
평소엔 우치군보다 타구치군을 와방 더 좋아하지만 <-
드라마 역을 중간에 바꾼 게 아무리 생각해도 마음에 안들어서요;;;
아아, 겨우 달래놨는데 다시 빈정이 상하려고 합니다 -┌ (워워워~)
오늘 하루도 덥지만 ;ㅅ; 감밧테이키맛~~~~~~쑈이!!!!! :D
(다시 빈정 상하게 하려고 한말 아니예요..ㅠ_ㅠ 워워)
요즘 괜히 짜증날 때마다 읊는 말인데요..-_-
'그 것'이 날 죽이지 못한다면 '그 것'은 나를 더욱 강하게 만들 것이다..-_-..
더 강해지고 있는것일 뿐인거죠..-_-!! 허이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