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백일 남았을 때, 에이~하고 그냥 어떻게든 되겠지 했는데.. 이젠 어느덧 200일이 더 지난 100일... 내일 동아리 선배들이 밥을 사준다고 해서 가긴 가는데 정말..씁쓸합니다. 그런데도 게임은 땡기고, 만화책은 계속 보고싶고,, 노래는 계속 다운받고, ....등등...정말 미치겠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