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말복이네요,,,,,,
사실 말복인지 일요일인지.......아무것도 모르고 ..6시에 기상해서...밥을 먹었습죠....
밥먹고 매일...하던대로,.,,.,.,.,.,일을 나가려고 하는데....어머님이....."야..!! 너 일 관 뒀대매!!""
그러는거 아니겠습니까.???
음..........곰곰히 생각하니...제가 어제 오늘부터 일안나간다고 얘기하고 왔더군요,,,
...어제.....오랜만에...만취.....또다시 개로 변신한 날.....ㅡ _-
그래서...매주 일요일에 있는 친선 축구 게임에...나가서.....
최상의 컨디션이 아닌...최악의 컨디션으로...축구를 한게임 뛰고....
집에 들어와서...다시....취침....10시 ~ 2시,,,,,
2시에 일어나...집에 있던......닭을 잡아서........삶아 먹었죠.....2마리나 >>>>>(돼지냐..!?)
그리고 조금 있다가.....동네...계곡으로 물놀이를 갔습죠....
황금연휴라........역시...사람들이 바글 바글 하더군요,,,,어찌 알고 오는 건지....(유명 계곡이 아님...)
어찌 하였든.....그곳에서....약..3시간 가량 수영을 하고....라면 1Box를 끓여 먹고....철수하려는 순간...
같이 온 일행들이....고기를 먹고 싶다고,,,쌩 난리를 쳐서....고기를 먹기로 하고....
고기를 5만원 어치 사와서....계곡에서 후레쉬 켜 놓고 꾸워 먹었습니다...
솥 뚜겅에다 구워 먹는 고기가 얼마나 맛나던지................아~ 너무너무 맛나네요...
이제.....진정한 방학 같아 좋습니다...
부담없이 늦게 들어와 자는 기분이란........캬~
이제 개강도 얼마 안남았는데....다들 바캉스는 갖다 오셨나요??
동네에 계곡이 있는 관계로...특별히 다른 곳은 찾아가지 않네요...
뭐 중요한건...복날...고기를 많이 뜯었다는 것!!!
사실 말복인지 일요일인지.......아무것도 모르고 ..6시에 기상해서...밥을 먹었습죠....
밥먹고 매일...하던대로,.,,.,.,.,.,일을 나가려고 하는데....어머님이....."야..!! 너 일 관 뒀대매!!""
그러는거 아니겠습니까.???
음..........곰곰히 생각하니...제가 어제 오늘부터 일안나간다고 얘기하고 왔더군요,,,
...어제.....오랜만에...만취.....또다시 개로 변신한 날.....ㅡ _-
그래서...매주 일요일에 있는 친선 축구 게임에...나가서.....
최상의 컨디션이 아닌...최악의 컨디션으로...축구를 한게임 뛰고....
집에 들어와서...다시....취침....10시 ~ 2시,,,,,
2시에 일어나...집에 있던......닭을 잡아서........삶아 먹었죠.....2마리나 >>>>>(돼지냐..!?)
그리고 조금 있다가.....동네...계곡으로 물놀이를 갔습죠....
황금연휴라........역시...사람들이 바글 바글 하더군요,,,,어찌 알고 오는 건지....(유명 계곡이 아님...)
어찌 하였든.....그곳에서....약..3시간 가량 수영을 하고....라면 1Box를 끓여 먹고....철수하려는 순간...
같이 온 일행들이....고기를 먹고 싶다고,,,쌩 난리를 쳐서....고기를 먹기로 하고....
고기를 5만원 어치 사와서....계곡에서 후레쉬 켜 놓고 꾸워 먹었습니다...
솥 뚜겅에다 구워 먹는 고기가 얼마나 맛나던지................아~ 너무너무 맛나네요...
이제.....진정한 방학 같아 좋습니다...
부담없이 늦게 들어와 자는 기분이란........캬~
이제 개강도 얼마 안남았는데....다들 바캉스는 갖다 오셨나요??
동네에 계곡이 있는 관계로...특별히 다른 곳은 찾아가지 않네요...
뭐 중요한건...복날...고기를 많이 뜯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