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너무 심심해서 도저히 견딜 수가 없었답니다;
그래서 하현의 달 라스트 쿼터랑 잊어버린 기억을 봤는데요..
다운받아 놓은지는 한 2-3달 넘었는데 이제서야 보는;
잊어버린 기억 먼저 봤는데... 히로스에 료코 나오는거라;;
음... 마지막이 조금 뭐가뭔지 모르겠더라구요; 어쨌든 내용은 좋았으니 패스,
하현의 달 라스트 쿼터는 조금 슬펐어요..
그리고 막 뮤비를 보고 왔어요.The Cape Of Storms 이곡은 역시 좋은 듯..
하하... 심심할 때 다들 뭐하세요?? 저는 드라마, 영화, 애니를 주로 본다는.. ^^
내일은 연극 연습한다고 집을 나가야하니;; 귀찮아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