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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궁금했어요 ㅡㅡㅋ

95년 초등학교[그때는 국민학교였죠??]입학이 엇그제 같은데 벌써 10년...................

5개월도 안남은 고3의 시작.........

우리까지 중학교 유료교육[? 표현이 좀...].......................

중학교때의 두발규제................[뭐... 지금도 우리학교는 하고 있습니다.... 뷁]

88올림픽세대라지만 88올림픽은 본적도 없는...[훨씬 나중에 태어남............]

벌써 20살이 1년반 채 안남았군요... 흐흐흐흐흐

성인이 되면 최고 하고 싶은일이 머리기르기..................

88년 용띠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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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roy_ 2005.08.14 11:19
    곧있음 고3의 압박이 시작되겠군요 ! ;; 그전이나 그후나 열심히 !
    더운날에도 열심히 하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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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佳昊 2005.08.14 11:39
    저도 88이에요. 이 숫자 기분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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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즈리하 2005.08.14 11:46
    친구들끼리 쌍팔이라고 불러요/ㅁ/ㅎ
    저도 88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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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에 2005.08.14 11:51
    우리학교에서는 마낀 88년이라고 부르죠...항상 안좋은 일들이 88년생들에게 일어난다고...
    그래도 우리 88년생들 꿋꿋이 이겨내고, 이제 다가올 고3 열심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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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밀:) 2005.08.14 11:52
    전 빠른 88이라서 애들한테 넌 어려 라는 소리 들으면서 살고 있어요=ㅂ=;;
    수능 101일 남은 한가로운[?] 일요일입니다...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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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향기♡ 2005.08.14 12:01
    저 빠른 88입니다..
    해밀님과 똑같은 처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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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ynisis 2005.08.14 12:03
    저도 빠른 88...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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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dUnStaR 2005.08.14 12:15
    고등학생만 돼도 염색 파마 이런거만 아니면 거의 두발자유화... - -;

    우리학교만 그랬던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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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로카메♥ 2005.08.14 12:21
    지금 많이 놀아야죠 후후
    전 아슬아슬하게 12월달로 세입
    용띠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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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iroiJIN 2005.08.14 12:35
    제동생이 간접적으로 제가 지음하고 있으면 관찰하곤 합니다. 그아이가 쌍팔년 아기에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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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ring 2005.08.14 12:49
    저도 88년생입니다~ 저주받은 쌍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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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A 2005.08.14 13:10
    막말로 쌍,팔년생들<-;;;;으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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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꾸앙♡ 2005.08.14 13:26
    저 88이죠(...)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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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괭이눈 2005.08.14 13:35
    저도 88이예요. 88년 10월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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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NKNOI★ 2005.08.14 13:50
    88용띠입니다 ~ /;; 쌍팔년이죠 후후후 -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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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뷰리마콧♡ 2005.08.14 14:02
    88년 1월생 고3이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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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 A 2005.08.14 14:07
    저도 88년생; 힛, 88꿈나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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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nKi*girls 2005.08.14 14:26
    저도 88년생이에요. 저희 대학교 가면 행운의 럭키07학번!!! 호호홋!(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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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빵덩어리 2005.08.14 14:41
    저도 쌍팔인데 고3이랍니다 호호홋+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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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라틈돠 2005.08.14 15:11
    88만세!!!!!!!!!!!!!!!!!!!!!!!!!!!!!!!!!!!!!!
    전 88,7월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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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Kei 2005.08.14 15:14
    바들바들....전 쌀팔년도에 TV가 볼게 없어서(올림픽때문에.;)슬퍼하던 유치원생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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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atBoy 2005.08.14 15:15
    저는 88년 1월 그래서 지금 고3 ㅠ.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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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당 2005.08.14 15:27
    저도 88이요~89의 중학교 무상교육은 너무나도 화나는 일이었지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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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밭 2005.08.14 16:08
    저도 쌍팔년도 'ㅁ' 1월인 죄로 지금 101일 남았다죠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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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타니티s 2005.08.14 16:29
    저흰 저주받은 쌍팔년생이라고 불러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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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콜쥬스 2005.08.14 16:36
    빠른 89가 제일 억울-┏좀만 늦게 태어났었어도 벗어날 수 있었..;
    차라리 지금 89가 낫지 쌍팔년도 입시제도 너무 어중간.
    근데 저는 지금이 좋아요(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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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벌레 2005.08.14 18:07
    접니다. 우하하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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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카루스 2005.08.14 18:49
    저요! 제가 88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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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ria 2005.08.14 19:20
    저도 88년생!!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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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에 2005.08.14 20:28
    저도 88년생!~~ㅋ88년 8월생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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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ki 2005.08.14 20:43
    빠른 88로 고3의 오라가 성큼성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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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지민 2005.08.14 21:01
    제 동생이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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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스 2005.08.14 21:02
    88년생이욥~ 히야..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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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원한별의향기 2005.08.14 21:53
    늦은 88이지만 ; 사정상 지금은 고3 -_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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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로쿤:) 2005.08.14 22:12
    막내동생이 88년생...
    정말 많군요..88년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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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에짱 2005.08.14 23:48
    생각보다 은근히 많으신듯 !
    저도 88입니다-
    87에 치이고, 89에 치이는 한 많은 88입죠... OTL
    특히나 교육제도에서 제일 많이 치인다구요 !!
  • ?
    LunaticGate 2005.08.15 00:02
    어쩔때는 좋고.. 어쩔때는 나쁜 88년생..

    언제나 파이팅 -ㅅ-;
  • ?
    마리별 2005.08.15 21:38
    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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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nalang 2005.08.16 00:18
    빠른88년생이라 고3이예요. 수능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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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amayu 2005.08.16 17:58
    저도 88 ^^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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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혜림 2005.08.16 18:43
    저도 쌍팔년용띠....^^;... 2007수능만세..재수는없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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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마♪ 2005.08.17 01:47
    오예 저도쌍팔+_+
    내년11월16일이대략수능 제생일전날이라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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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싱더스카이 2006.01.27 20:28
    당연히 88년생은 잇죠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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