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안 롤을 먹어본 일이 없기 때문에
한번 먹어보기 위해서 이리저리 찾던 중에
신촌에서 드디어 발견을 했어요!
원래 가려던 곳이 부페라길래 그곳을 가려고 했는데요
글쎄 부페메뉴가 없어졌다 하더라구요-
암튼 새로 찾아서 갔는데요
런치부페 12시부터 3시까지 인데요 딱 9800원밖에 안하구
각종샐러드, 스파게티, 과일, 스시, 롤
맘껏 먹을 수 있어서 넘넘 좋았어요-_ㅠ
롤을 예전에 먹어본 적이 없어서 비교는 못하겠지만
처음 먹어본 롤은 정말 맛있었어요-_ㅠ
특히 퐁듀롤 최고!!!
혹시 가시고 싶으신 분들은 제가 위치 가르쳐 드릴게요 호호호 >_<
한번 먹어보기 위해서 이리저리 찾던 중에
신촌에서 드디어 발견을 했어요!
원래 가려던 곳이 부페라길래 그곳을 가려고 했는데요
글쎄 부페메뉴가 없어졌다 하더라구요-
암튼 새로 찾아서 갔는데요
런치부페 12시부터 3시까지 인데요 딱 9800원밖에 안하구
각종샐러드, 스파게티, 과일, 스시, 롤
맘껏 먹을 수 있어서 넘넘 좋았어요-_ㅠ
롤을 예전에 먹어본 적이 없어서 비교는 못하겠지만
처음 먹어본 롤은 정말 맛있었어요-_ㅠ
특히 퐁듀롤 최고!!!
혹시 가시고 싶으신 분들은 제가 위치 가르쳐 드릴게요 호호호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