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엄청 오랫만에 글 남겨봅니다.
아직도 절 기억하고 계신분이 있을지가 의문일 정도로 오랫만에 글 올려보네요-;;
아주 즐겁게 고3생활을 보내고 결국 죄수생의 길을 걷는 바람에 더욱 글을 못남겼네요.. -_-;
사실 가끔씩 지음아이 들어와서 노래도 다운받고 꼬릿말도 남기고 했는데,,
그래도 기억하시는 분이 없을것 같은..; 전에도 워낙에 활동을 안한지라..;
오늘따라 갑자기 지음아이에 글을 남기고 싶은 마음이 마구마구 들어서, 글 남기고 갑니다-
사실, 가입한지 2년도 더 됐는데 제가 올린글이 30개도 안되길래 뭔가 찔려서 글 씁니다..;
하여간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절 기억하시는 분들은 제가 민망하지 않도록 꼬릿말 남겨주시면
아주 고마워요!
올해 수능이 끝나면 다시 지음아이에 버닝해보렵니다~
그럼 다들 수고하세요~ ^^
엄청 오랫만에 글 남겨봅니다.
아직도 절 기억하고 계신분이 있을지가 의문일 정도로 오랫만에 글 올려보네요-;;
아주 즐겁게 고3생활을 보내고 결국 죄수생의 길을 걷는 바람에 더욱 글을 못남겼네요.. -_-;
사실 가끔씩 지음아이 들어와서 노래도 다운받고 꼬릿말도 남기고 했는데,,
그래도 기억하시는 분이 없을것 같은..; 전에도 워낙에 활동을 안한지라..;
오늘따라 갑자기 지음아이에 글을 남기고 싶은 마음이 마구마구 들어서, 글 남기고 갑니다-
사실, 가입한지 2년도 더 됐는데 제가 올린글이 30개도 안되길래 뭔가 찔려서 글 씁니다..;
하여간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절 기억하시는 분들은 제가 민망하지 않도록 꼬릿말 남겨주시면
아주 고마워요!
올해 수능이 끝나면 다시 지음아이에 버닝해보렵니다~
그럼 다들 수고하세요~ ^^
이제부터 기억해드리겠어요~(저도 뭐 기억해 주시는 분들은 없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