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만에 노래방선곡 투표하러 들어갔더니.

저도 며칠만에 들어가보니 미야비가 15%가 되어있다는 사실에는 놀랐지만..

리플을 보니 상황이 심각하던군요-_-;
보니 하루에 100표가 올랐다던가..

단순히 미야비 노래가 부르고 싶었는데 마침 "지음아이에서 투표중이다"해서
투표하신분들이 좀 많았을수도 있는데-_-; 부정투표다 뭐다..

투표로 태진 신곡 선정하고나서 문제점 지적하시는 분들도 점점 늘고있고.

원래 의도는 이게 아니라고 봅니다.
단지 같이 일음좋아하는 사람들끼리 모인 커뮤니티에서..


이 투표는 지음아이에 누구팬이 많다. 이런거 재는투표도 아닐뿐더러..
그래도 그 가수의 팬이라면 노래방에서 부르고싶은게 당연합니다.
왜 팬분들과 미야비가 욕을 먹는지..
노래방에 아직 한곡도 없으니 한곡이라도 부르고싶다.라는 의견도 많던데.
노래방신곡에 추가가 되어서 노래를 하던말던은 그분들 마음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노래가 부르기 어렵고 쉽고는 또 왜나오는지-_-..
왜 이렇게 열을 올리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미야비 노래를 들은지 그리 오래되지도 않아서 딱히 참견하지는 않겠습니다만,
방금 본 리플들 보니 마음이 좋지많은 않군요.


제가썼어도 읽고나니 뭐하네요-_-; 문제있을시 삭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