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는 텅빈 집에서...
아침에 일어나 배가 고프길래 밥을 찾았습니다.
먹을건 전혀 없더군요.
귀차니즘으로인해 음식하는것두 귀찮구...
그냥 거실에서 누워 있었습니다.
한참을 더위와 배고픔에 허덕이고있는데, 동생이 학교에서 돌아오면서 먹을걸 사왔더랬죠.
요즘 맥도날드... 점심때 무조건 3000원 이라면서... 상하이버거세트? 아무튼 그거 사왔더라구요.
좋구나~해서 낼름 먹었는데... 아, 이렇게 맛있을줄이야!!!
동생님, 감사염...
그런데 이녀석이 돈을 청구하지 뭡니까.
뭐 별수있겠어요. 오빠가 되서 뭘 사주지 못할망정 빚이라도 지면 안되지...
가난한 내 지갑에서 3000원을 냉콤 뺏어갑니다.. 아아..
아무튼... 한번씩 햄버거 사먹는것도 괜찮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러고보니, 맥도날드같은 패스트푸드점에 작년에 가고 올해는 가본 기억이 없네요. -_-;;
아침에 일어나 배가 고프길래 밥을 찾았습니다.
먹을건 전혀 없더군요.
귀차니즘으로인해 음식하는것두 귀찮구...
그냥 거실에서 누워 있었습니다.
한참을 더위와 배고픔에 허덕이고있는데, 동생이 학교에서 돌아오면서 먹을걸 사왔더랬죠.
요즘 맥도날드... 점심때 무조건 3000원 이라면서... 상하이버거세트? 아무튼 그거 사왔더라구요.
좋구나~해서 낼름 먹었는데... 아, 이렇게 맛있을줄이야!!!
동생님, 감사염...
그런데 이녀석이 돈을 청구하지 뭡니까.
뭐 별수있겠어요. 오빠가 되서 뭘 사주지 못할망정 빚이라도 지면 안되지...
가난한 내 지갑에서 3000원을 냉콤 뺏어갑니다.. 아아..
아무튼... 한번씩 햄버거 사먹는것도 괜찮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러고보니, 맥도날드같은 패스트푸드점에 작년에 가고 올해는 가본 기억이 없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