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빠 선배의 딸이
피살당했다고 하네요;;
올해 26살이고, 대학졸업하고
취직했다고 하던데..
부모님의 마음이 얼마나 아플까요..
도대체, 사람을 죽이는 사람들은
무슨생각을 하면서 사는지;;
이런 내용을 뉴스로 듣거나, 신문을 보거나
직접 들을때마다
이런 사회가... 참....
피살당했다고 하네요;;
올해 26살이고, 대학졸업하고
취직했다고 하던데..
부모님의 마음이 얼마나 아플까요..
도대체, 사람을 죽이는 사람들은
무슨생각을 하면서 사는지;;
이런 내용을 뉴스로 듣거나, 신문을 보거나
직접 들을때마다
이런 사회가... 참....
부모님들 많이 슬프실꺼예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