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부산 정모에 이름 올려놓고 사정이 생겨서 못 가게 되고..
그냥 집에서 빈둥빈둥 놀고 있으려니까
갑자기 블로그를 만들고 싶어졌다!!
라는 생각을 품게되어 이렇게 갑작스럽게 만들었습니다.
그저께 뮤지컬 보고 온 거도 좀 쓸 겸 해서요..
왠지 이제 싸이는 재미없어졌다고나 할까요.
그래도 개인 뭐시기는 계속 하고 싶고 해서 말이지요;;
뭐 제 블로그가 언제까지 수명을 이어나갈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방학 때는 가지고 놀려구요;;
음..어제 만든 거라 볼 건 정말이지 추호도 없어요;; =ㅁ=
그래도 심심하신 분들은 들러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_ _)
http://blog.naver.com/kyeyooni
그냥 집에서 빈둥빈둥 놀고 있으려니까
갑자기 블로그를 만들고 싶어졌다!!
라는 생각을 품게되어 이렇게 갑작스럽게 만들었습니다.
그저께 뮤지컬 보고 온 거도 좀 쓸 겸 해서요..
왠지 이제 싸이는 재미없어졌다고나 할까요.
그래도 개인 뭐시기는 계속 하고 싶고 해서 말이지요;;
뭐 제 블로그가 언제까지 수명을 이어나갈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방학 때는 가지고 놀려구요;;
음..어제 만든 거라 볼 건 정말이지 추호도 없어요;; =ㅁ=
그래도 심심하신 분들은 들러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_ _)
http://blog.naver.com/kyeyoo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