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 MDR-E888SP 질렀습니다. --;

그동안 크레신 E700 쓰다가 질렀습니다.

사실 지름 후보는 cm7, a8, ep-1 이었는데

a8과 ep-1은 행거형이라 좀 망설여지고

cm7은 가격이 가격인지라...

고민 끝에 그냥 888에서 지름의 종착역에 도달하기로 했습니다.

이제 남 빌려줄 때는 튼튼한 e700으로 빌려주고

제가 쓸때만 888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