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목요일 저녁, 회사에서 심각하게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터졌습니다. 덕분에 그날 저녁부터 몸이 말을 안듣더군요. 다음날 아침이 되니 이유를 알 수 없는 복통으로 인해 제대로 걷지를 못해서 결국 회사 조퇴하고 집에 왔습니다. 그리고 주말까지 푹 쉬니까 좋더군요... ( - ㅅ-);; 병원 들렀다가 출근 해야하는데 왜이리 가기가 싫은지 ㅜ_ㅜ
-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