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팠습니다 -_ㅠ

by Yuki posted Aug 08, 200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지난 목요일 저녁, 회사에서 심각하게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터졌습니다.

덕분에 그날 저녁부터 몸이 말을 안듣더군요.

다음날 아침이 되니 이유를 알 수 없는 복통으로 인해 제대로 걷지를 못해서
결국 회사 조퇴하고 집에 왔습니다.

그리고 주말까지 푹 쉬니까 좋더군요... ( - ㅅ-);;





병원 들렀다가 출근 해야하는데 왜이리 가기가 싫은지 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