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cyworld.com/Vos85 안녕하세요
정말정말정말ㅡ!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헤ㅡ
자주 들어오지도 않고 몰래몰래 다운만 받아가다가 갑자기 도대체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글을 적게 되네요ㅡ
대학에 들어와 첨맞는 여름방학// 2달반이라는 엄청난 기간에 놀라고 지겨울 꺼란 예상도 했었지만
아르바 나 가족,친구들과의 여행 그리고 약간의 토익공부와 일본어공부(정말 약간~ 진짜루!!)등 이것저것 하면
서 어느덧 개강이 한달도 남지 않았고 내일이면 수강신청을 해야하는 만큼의 시간이 흘러버렸어요.
기억에 남았던 일은
그 미치도록 더운 한낮에 5시간넘게 축구하고 집에 돌아와 탈진해서 구토,두통 등 가진 생쑈를 했던 일과
아르바 하면서 격주로 주간 야간 12시간씩 노동착취를 당하며 한달정도를 생활했던 기억. 특히 특근이라고 해서 오후 5시부터 일해서 다음날 아침 8시까지 일하는 시츄웨이션ㅡ;;(제가 했던 아르바란게 현대 자동차 공장에서 일하는 거였거든요// 한마디로 한달동안 공돌이가 되어있었음ㅋ)
할때는 힘들고 하기 싫었는데 기억에 남아요ㅡ
시간이 요새 넘빨리 가는것 같아서 자꾸 뒤돌아 보게 되네요
내가 실수한 건 없는지..
내가 했던 말이 걔를 다치게 한 건 아닌지..
--------------------------------------------------------------------------이제부터 다른 얘기ㅋ
남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보다 자신이 자신의 외향이나 성격을 볼때 만족하지 못하는 거 있잖아요
예를 들면
"가족이나 친한친구에게는 외향적이고 활달하지만 acquaintance, 즉. 지인들,특히 대학친구 들에게
는 약간의 가식이 묻어나는 듯한 나의 행동들...약간은 소극적이고 평소와 다르게 번데기같이 움츠리고 있는 듯
한 느낌"
그리고 외향적으로
"이때까지 입었던 내가 그렇게 맘에 들어하진 않지만 자금의 압박이나 여러가지 이유로 내가 꿈꾸던 옷이나
악세사리나 헤어스타일이나 그런 걸 정말 내 마음대로 하지 못했던 적"
지금까지 지내오면서 그런적이 있어서 아니 거의 대부분이어서 1학년 2학기를 어떤 터닝포인트로 삼고자 하는
것이에요ㅡ 머리 색도 검정색에서 그 흔해 빠진 갈색따위가 아닌 정말정말 정말 튀는 색으로 바꾸고
옷입는 것도 확 바꿀꺼에요//
진짜에요ㅡ!
요새 자꾸 변하지 않는 것은 죽어 버린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PS>1.헤어스타일이나 패션에 대해 추천 좀ㅋ
2.다음번 번개엔 저도 끼워주세요ㅋ(부산에서 대학다니는 나ㅋ)
정말정말정말ㅡ!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헤ㅡ
자주 들어오지도 않고 몰래몰래 다운만 받아가다가 갑자기 도대체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글을 적게 되네요ㅡ
대학에 들어와 첨맞는 여름방학// 2달반이라는 엄청난 기간에 놀라고 지겨울 꺼란 예상도 했었지만
아르바 나 가족,친구들과의 여행 그리고 약간의 토익공부와 일본어공부(정말 약간~ 진짜루!!)등 이것저것 하면
서 어느덧 개강이 한달도 남지 않았고 내일이면 수강신청을 해야하는 만큼의 시간이 흘러버렸어요.
기억에 남았던 일은
그 미치도록 더운 한낮에 5시간넘게 축구하고 집에 돌아와 탈진해서 구토,두통 등 가진 생쑈를 했던 일과
아르바 하면서 격주로 주간 야간 12시간씩 노동착취를 당하며 한달정도를 생활했던 기억. 특히 특근이라고 해서 오후 5시부터 일해서 다음날 아침 8시까지 일하는 시츄웨이션ㅡ;;(제가 했던 아르바란게 현대 자동차 공장에서 일하는 거였거든요// 한마디로 한달동안 공돌이가 되어있었음ㅋ)
할때는 힘들고 하기 싫었는데 기억에 남아요ㅡ
시간이 요새 넘빨리 가는것 같아서 자꾸 뒤돌아 보게 되네요
내가 실수한 건 없는지..
내가 했던 말이 걔를 다치게 한 건 아닌지..
--------------------------------------------------------------------------이제부터 다른 얘기ㅋ
남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보다 자신이 자신의 외향이나 성격을 볼때 만족하지 못하는 거 있잖아요
예를 들면
"가족이나 친한친구에게는 외향적이고 활달하지만 acquaintance, 즉. 지인들,특히 대학친구 들에게
는 약간의 가식이 묻어나는 듯한 나의 행동들...약간은 소극적이고 평소와 다르게 번데기같이 움츠리고 있는 듯
한 느낌"
그리고 외향적으로
"이때까지 입었던 내가 그렇게 맘에 들어하진 않지만 자금의 압박이나 여러가지 이유로 내가 꿈꾸던 옷이나
악세사리나 헤어스타일이나 그런 걸 정말 내 마음대로 하지 못했던 적"
지금까지 지내오면서 그런적이 있어서 아니 거의 대부분이어서 1학년 2학기를 어떤 터닝포인트로 삼고자 하는
것이에요ㅡ 머리 색도 검정색에서 그 흔해 빠진 갈색따위가 아닌 정말정말 정말 튀는 색으로 바꾸고
옷입는 것도 확 바꿀꺼에요//
진짜에요ㅡ!
요새 자꾸 변하지 않는 것은 죽어 버린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PS>1.헤어스타일이나 패션에 대해 추천 좀ㅋ
2.다음번 번개엔 저도 끼워주세요ㅋ(부산에서 대학다니는 나ㅋ)
화끈하게..
옐로 계열의 헤어에..
퍼플 계열의 옷 어떠세여..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