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고양이의 보은이란 애니메이션을 봤어요.
1,2년에 개봉한 거 같은데 (자세하게 기억이 안나요;;)
그 때 날짜를 놓쳐서 이제서야 보게 되었네요.
우선 치즈루양 목소리 연기 정말 잘 어울렸어요.>_<
정말 고양이들 하나하나 생동감 넘치고 귀엽게 잘 그렸더라구요.
(근데 왜 왕과 왕자는 다른 종류의 고양이란 말인가..OTL 분명 한 핏줄일텐데;;)
내용 이야기는 뭐 지난 거라도 보실 분이 계실거라 믿고..;; (사실 쓰기 귀찮아서..;;)
어쨌든 무지무지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극장에서도 끝나고 나왔는지 모르겠는데
비디오 뒷부분에는 제작비화 같은 것이 실려있더라구요.
제작 동기부터 그림 콘티 성우들의 목소리 연기하는 모습까지 볼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예전에 팀버튼의 크리스마스 악몽 비디오 뒤에도 제작비화가 있었는데
제작비화는 언제봐도 신기하고 재미있는 거 같아요.
그리고 어제 TV를 보는데 환타CF가 나오더라구요.
작년(으로 추정;)쯤에 인터넷으로 일본 환타CF 고등학교에서 막 선생님들 나오고 그런거요.
A반, B반, C반.. 뭐 이런 식으로 굉장히 코믹하게 해서 보면서 웃었는데
그거 더빙해서 나오더라구요.
신기했어요.
제가 본 거는 디제이 선생님 편 더빙을 봤거든요.
(사실 놀라서 더빙으로 뭐라고 했는지는 잘 못 들었어요;;)
다른 편도 다 더빙으로 나오겠죠?
그냥 인터넷으로만 볼 수 있었던 장면들을 공중파 TV에서 보니까 색다르고 좋았어요.
오늘은 지인들과 함께 노래방과 고깃집과 보드게임방을 갔어요.
하고 싶은 말은 바로 노래방!!
4명이서 갔는데 두시간이 모자르더라구요.
제가 찍어 놓은 거 반 정도 불렀으니까 다들 반 정도 불렀다고 치면..=_=
분명 더 했으면 4시간도 가능했을 거고.. 그 이상도 가능 했을 거에요.. (배만 "심하게" 안 고프면;;)
아무튼 오늘 지치지 않는 멤버들과 함께였다는 깊은 암시를 준 노래방이었습니다.
1,2년에 개봉한 거 같은데 (자세하게 기억이 안나요;;)
그 때 날짜를 놓쳐서 이제서야 보게 되었네요.
우선 치즈루양 목소리 연기 정말 잘 어울렸어요.>_<
정말 고양이들 하나하나 생동감 넘치고 귀엽게 잘 그렸더라구요.
(근데 왜 왕과 왕자는 다른 종류의 고양이란 말인가..OTL 분명 한 핏줄일텐데;;)
내용 이야기는 뭐 지난 거라도 보실 분이 계실거라 믿고..;; (사실 쓰기 귀찮아서..;;)
어쨌든 무지무지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극장에서도 끝나고 나왔는지 모르겠는데
비디오 뒷부분에는 제작비화 같은 것이 실려있더라구요.
제작 동기부터 그림 콘티 성우들의 목소리 연기하는 모습까지 볼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예전에 팀버튼의 크리스마스 악몽 비디오 뒤에도 제작비화가 있었는데
제작비화는 언제봐도 신기하고 재미있는 거 같아요.
그리고 어제 TV를 보는데 환타CF가 나오더라구요.
작년(으로 추정;)쯤에 인터넷으로 일본 환타CF 고등학교에서 막 선생님들 나오고 그런거요.
A반, B반, C반.. 뭐 이런 식으로 굉장히 코믹하게 해서 보면서 웃었는데
그거 더빙해서 나오더라구요.
신기했어요.
제가 본 거는 디제이 선생님 편 더빙을 봤거든요.
(사실 놀라서 더빙으로 뭐라고 했는지는 잘 못 들었어요;;)
다른 편도 다 더빙으로 나오겠죠?
그냥 인터넷으로만 볼 수 있었던 장면들을 공중파 TV에서 보니까 색다르고 좋았어요.
오늘은 지인들과 함께 노래방과 고깃집과 보드게임방을 갔어요.
하고 싶은 말은 바로 노래방!!
4명이서 갔는데 두시간이 모자르더라구요.
제가 찍어 놓은 거 반 정도 불렀으니까 다들 반 정도 불렀다고 치면..=_=
분명 더 했으면 4시간도 가능했을 거고.. 그 이상도 가능 했을 거에요.. (배만 "심하게" 안 고프면;;)
아무튼 오늘 지치지 않는 멤버들과 함께였다는 깊은 암시를 준 노래방이었습니다.
그나저나 방금까지 울동네 불량괭이들 밥먹이고 들어왔는데..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