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도 탄탄하고 인물들 개성도 있고 무엇보다도 가슴찡한게 형제애......
죽은 엄마얼굴 다시한번 보고싶다고 금단의 연금술을 하는바람에 형은 오른팔 왼다리를 동생은 몸을
잃어버리는 그 과정... 거의 자기때문에 죽은거나 다름없는 동생 다시 살려보자고 자기 팔을 희생한 형...
형의 꼬드김에 넘어가 몸을 잃어버리고 거의 죽은거나 다름없는 상태가 되었지만 그래도 형을 원망하지
않는 동생...
글쎄요... 형제라고는 누나하나 있지만 그렇게 서로를 아껴주고 그래본적이 없어서 그런지... 저로서는
그런 형이나 동생이 부럽기도...
이 작품은 유독 원피스와 비교가 많이 되는데... 글쎄요... 저도 처음에 강철보기전에는 원피스가 세상에서
제일 재밌는 애니인줄알았는데... 지금은 생각이 싹 바뀌었네요... 강철 후속작이라도 나오면 좋을텐데...
극장판 개봉했나요?? 오프닝 엔딩 두곡다 라르크가 부르기로 했다죠... Link랑 Lost Heaven...
그런데 이작품은 참 스토리가 오묘하네요... 아버지가 이공간을 이리저리 왔다갔다하면서 수백년이던가?
그정도를 살아온 인간에... 에드가 희생한 팔다리를 가지고 태어난 그.. 이름까먹었네... 아무튼
에드형제 스승이 사산한 그 아이의 호문크루스나... 동물과 유전자결합된 키메라라는 거나...
정말로 연금술이란게 있다면 말이죠...
메릿사도 좋은 음악이지만 강철오프닝에 가장 잘어울리는 음악은 역시 라르크가 부른
READY STEADY GO가 아닐까 하네요... 뭐 이런저런 생각을 하면서 오늘 51화까지 다시봤습니다...
원피스도 3,4기 오프닝 내용이랑 잘 맞아떨어지고 포스가 빡빡느껴졌는데... 강철은 그런건 없어도
정말 좋은작품같다는... 이야기가 너무 길어졌군요... 아무튼 결론은...
역시... 애니메이션은 "일본"이라는걸 다시느끼게 됐습니다... 캬~!
죽은 엄마얼굴 다시한번 보고싶다고 금단의 연금술을 하는바람에 형은 오른팔 왼다리를 동생은 몸을
잃어버리는 그 과정... 거의 자기때문에 죽은거나 다름없는 동생 다시 살려보자고 자기 팔을 희생한 형...
형의 꼬드김에 넘어가 몸을 잃어버리고 거의 죽은거나 다름없는 상태가 되었지만 그래도 형을 원망하지
않는 동생...
글쎄요... 형제라고는 누나하나 있지만 그렇게 서로를 아껴주고 그래본적이 없어서 그런지... 저로서는
그런 형이나 동생이 부럽기도...
이 작품은 유독 원피스와 비교가 많이 되는데... 글쎄요... 저도 처음에 강철보기전에는 원피스가 세상에서
제일 재밌는 애니인줄알았는데... 지금은 생각이 싹 바뀌었네요... 강철 후속작이라도 나오면 좋을텐데...
극장판 개봉했나요?? 오프닝 엔딩 두곡다 라르크가 부르기로 했다죠... Link랑 Lost Heaven...
그런데 이작품은 참 스토리가 오묘하네요... 아버지가 이공간을 이리저리 왔다갔다하면서 수백년이던가?
그정도를 살아온 인간에... 에드가 희생한 팔다리를 가지고 태어난 그.. 이름까먹었네... 아무튼
에드형제 스승이 사산한 그 아이의 호문크루스나... 동물과 유전자결합된 키메라라는 거나...
정말로 연금술이란게 있다면 말이죠...
메릿사도 좋은 음악이지만 강철오프닝에 가장 잘어울리는 음악은 역시 라르크가 부른
READY STEADY GO가 아닐까 하네요... 뭐 이런저런 생각을 하면서 오늘 51화까지 다시봤습니다...
원피스도 3,4기 오프닝 내용이랑 잘 맞아떨어지고 포스가 빡빡느껴졌는데... 강철은 그런건 없어도
정말 좋은작품같다는... 이야기가 너무 길어졌군요... 아무튼 결론은...
역시... 애니메이션은 "일본"이라는걸 다시느끼게 됐습니다... 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