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라.. 간만에 -ㅅ-;; 레모니아 들어갔더니만 강퇴더이다..
mink뮤비 있나 싶어 들어갈랬는데..ㅠㅅㅠ
아무튼..
어제 열네시간동안 일을 강행하고 한 여섯시간 잤나 싶은데..
그 짧지도 길지도 않은 시간동안 아주아주 단꿈을 꿨습니다.
제가 일하는 레스토랑이 주된 배경이었는데 말이죠;
세상에..
제가 서빙한답시고 홀을 쭉- 도는데 저편에서 먼저 라르크가 때거지로 밀려나왔습니다.
그리고 하이도씨가 하트를 훅- 날려주시고[귀엽다아 +_+] 사라지셨죠-
아마도 그때부터가 시작인듯..
구석에 좌석이 몰린데로 가봤더니 오른쪽엔 글레이 왼쪽엔 라르크..[의 자리였던듯?]
그리고 글레이 뒤쪽엔 나카시마 미카와 그 일행들..
또 그리고 나카시마 미카 뒤엔 떠블에스 오공일?! [꿈이지만 왠지 뜬금없어서..내나이가 몇인데..-ㅅ-]
저는 아마도 글레이와 친분이 있었나봅니다..[너무 좋아해서?]
글레이의 테이블에 가서 서서 떠들다가..
히사시가 바깥쪽에서 자고 있었는데 깨워도 안일어나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깨운답시고 마구 밀었더랬죠.
막 깨우는데 그때서야 일어나서 꿍시렁 거리길래 제가 '아..아노....[あの...]
그랬더니 너 누구야!! 라는 표정으로 째림을 당했습니다.[히사시는 절 몰랐다는 설정.]
꿈이 너무 구체적인가요??
뒷부분은 더 구체적입니다.
이미 나가버린 라르크의 테이블은 치울 생각도 않고 이번엔 나카시마의 테이블로 갔죠.
그때 위쪽에 매달린 티비에서는 모닝구들이 아주 현란하게 사바사바 하고 있는 장면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그에 맞춰 노래도 아주 사바사바~♬
그랬더니 미카씨가 절 살짝 부르길래 고갤 숙이고 귀를 기울였죠.
미카씨 왈.
"노래 시끄러우니까 내노래로 쭉 깔아줘요.."
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미카씨는 모닝구의 사바사바가 맘에 들지 않은 모양입니다.
그길로 저는 카운터로 가서 컴터를 뒤지기 시작했죠.
[실제로 몇달전 제가 미카씨 앨범을 왕창 다운받아다가 홀에 틀어놨었거든요]
그러나 미카씨의 노래를 찾지못했습니다.
왜냐구요?
찾다찾다 꿈을 깨버렸거든요.
젠장-
늘 일어나는 시간 일곱시 이십분-
알람도 꺼놨는데 자연스레 그 시간에 눈이 떠지다니!!!
안그랬음 미카씨한테 사랑의 츄♡ 를 받을수도 있었을텐데..ㅠㅅㅠ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컴터를 켰는데 레모니아 강퇴라뇨!!
꿈이 아리따워서 참았습니다.-ㅅ-
아무튼..
더운여름인데 화나는 일만 일어나더니만 그나마 오늘은 이런 꿈을 꿨네요.
여러분들도 잘때 삼베깔고 주무시구 보고싶은 사람 왕창나오는 꿈 꾸세요.
오늘은 누굴 만나볼까아~☆ [그나저나..떠블에스 오공일의 의미는?!]
mink뮤비 있나 싶어 들어갈랬는데..ㅠㅅㅠ
아무튼..
어제 열네시간동안 일을 강행하고 한 여섯시간 잤나 싶은데..
그 짧지도 길지도 않은 시간동안 아주아주 단꿈을 꿨습니다.
제가 일하는 레스토랑이 주된 배경이었는데 말이죠;
세상에..
제가 서빙한답시고 홀을 쭉- 도는데 저편에서 먼저 라르크가 때거지로 밀려나왔습니다.
그리고 하이도씨가 하트를 훅- 날려주시고[귀엽다아 +_+] 사라지셨죠-
아마도 그때부터가 시작인듯..
구석에 좌석이 몰린데로 가봤더니 오른쪽엔 글레이 왼쪽엔 라르크..[의 자리였던듯?]
그리고 글레이 뒤쪽엔 나카시마 미카와 그 일행들..
또 그리고 나카시마 미카 뒤엔 떠블에스 오공일?! [꿈이지만 왠지 뜬금없어서..내나이가 몇인데..-ㅅ-]
저는 아마도 글레이와 친분이 있었나봅니다..[너무 좋아해서?]
글레이의 테이블에 가서 서서 떠들다가..
히사시가 바깥쪽에서 자고 있었는데 깨워도 안일어나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깨운답시고 마구 밀었더랬죠.
막 깨우는데 그때서야 일어나서 꿍시렁 거리길래 제가 '아..아노....[あの...]
그랬더니 너 누구야!! 라는 표정으로 째림을 당했습니다.[히사시는 절 몰랐다는 설정.]
꿈이 너무 구체적인가요??
뒷부분은 더 구체적입니다.
이미 나가버린 라르크의 테이블은 치울 생각도 않고 이번엔 나카시마의 테이블로 갔죠.
그때 위쪽에 매달린 티비에서는 모닝구들이 아주 현란하게 사바사바 하고 있는 장면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그에 맞춰 노래도 아주 사바사바~♬
그랬더니 미카씨가 절 살짝 부르길래 고갤 숙이고 귀를 기울였죠.
미카씨 왈.
"노래 시끄러우니까 내노래로 쭉 깔아줘요.."
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미카씨는 모닝구의 사바사바가 맘에 들지 않은 모양입니다.
그길로 저는 카운터로 가서 컴터를 뒤지기 시작했죠.
[실제로 몇달전 제가 미카씨 앨범을 왕창 다운받아다가 홀에 틀어놨었거든요]
그러나 미카씨의 노래를 찾지못했습니다.
왜냐구요?
찾다찾다 꿈을 깨버렸거든요.
젠장-
늘 일어나는 시간 일곱시 이십분-
알람도 꺼놨는데 자연스레 그 시간에 눈이 떠지다니!!!
안그랬음 미카씨한테 사랑의 츄♡ 를 받을수도 있었을텐데..ㅠㅅㅠ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컴터를 켰는데 레모니아 강퇴라뇨!!
꿈이 아리따워서 참았습니다.-ㅅ-
아무튼..
더운여름인데 화나는 일만 일어나더니만 그나마 오늘은 이런 꿈을 꿨네요.
여러분들도 잘때 삼베깔고 주무시구 보고싶은 사람 왕창나오는 꿈 꾸세요.
오늘은 누굴 만나볼까아~☆ [그나저나..떠블에스 오공일의 의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