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려고 하는 참에 12시 55분에 한다는데
좋아하는 분들이 너무 많이 나와서 결국 안자고 기다렸다지요
보아양도 나오고 이적씨도 나오고 아 결정적으로 코야나기 유키씨가 나오더랩니다!!!
(아;; 안 볼 수가 없었습니다;; ) 그리고 진행은 김윤아씨가 나오시더군요.
보아가 공중정원을 라이브로 부르는걸 조금 보여주길래 (또 가장 좋아하는 노래인지라)
아 잘 수 없어! 에다 오랜만에 좋아하는 코야나기 유키!!
그것도 가장 좋아하는 愛情을 불러주시지 뭡니까/
박화요비씨랑 あなたのキスを數えましよう( 당신과의 키스를 세어보아요) 도 부르시고.
조금 늦게자긴 하지만 오랜만에 좋은 밤이 되었던거 같습니다.
(어째 보아도 이적씨도 코야나기 유키씨도 어째 모두 가장 좋아하는 곡만 선곡해서 기분이 좋군요!)
좋아하는 분들이 너무 많이 나와서 결국 안자고 기다렸다지요
보아양도 나오고 이적씨도 나오고 아 결정적으로 코야나기 유키씨가 나오더랩니다!!!
(아;; 안 볼 수가 없었습니다;; ) 그리고 진행은 김윤아씨가 나오시더군요.
보아가 공중정원을 라이브로 부르는걸 조금 보여주길래 (또 가장 좋아하는 노래인지라)
아 잘 수 없어! 에다 오랜만에 좋아하는 코야나기 유키!!
그것도 가장 좋아하는 愛情을 불러주시지 뭡니까/
박화요비씨랑 あなたのキスを數えましよう( 당신과의 키스를 세어보아요) 도 부르시고.
조금 늦게자긴 하지만 오랜만에 좋은 밤이 되었던거 같습니다.
(어째 보아도 이적씨도 코야나기 유키씨도 어째 모두 가장 좋아하는 곡만 선곡해서 기분이 좋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