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 노래방에 (오랜만에) 갔었습니다. 3000원내고 5시간을 불렀죠 + ㅅ+!
아..암튼 ㅇㅅㅇ
오오츠카아이의 '사쿠란보'를 시작으로 5시간독안 거의 독창해서 X-Japan의 X로 마무리 - ㅅ-!!
3명이서 갔는데 한명은 감기때문에 1곡밖에 못부르고 나머지 한명은 뭔가 듣는데 열중하는 타입이라;
첫번째로 발견한건 Jam Project의 곡이 의외로 많다는 점 ㅇㅅㅇ;
아는곡만해도 4곡정도 ㅇㅅㅇ;
그래도 부를 줄 아는건 SKILL밖에;;
두번째로 발견한건 B'z의 Bad Communication이 영어로 되있다는것;
세번째로 발견한건 W-inds의 Forever Memories의 분류가 '여성'으로 되있다는것;
그리고 금영에는 라르크의 Lost heaven이 떴는데 태진에는 없더군요 ㅇㅅㅇ)a
암튼 오랜만에 신나게 부르고 왔습니다 + ㅁ+!
아마도 수능치기 전에 마지막으로 가는 셈일테니;;
아..암튼 ㅇㅅㅇ
오오츠카아이의 '사쿠란보'를 시작으로 5시간독안 거의 독창해서 X-Japan의 X로 마무리 - ㅅ-!!
3명이서 갔는데 한명은 감기때문에 1곡밖에 못부르고 나머지 한명은 뭔가 듣는데 열중하는 타입이라;
첫번째로 발견한건 Jam Project의 곡이 의외로 많다는 점 ㅇㅅㅇ;
아는곡만해도 4곡정도 ㅇㅅㅇ;
그래도 부를 줄 아는건 SKILL밖에;;
두번째로 발견한건 B'z의 Bad Communication이 영어로 되있다는것;
세번째로 발견한건 W-inds의 Forever Memories의 분류가 '여성'으로 되있다는것;
그리고 금영에는 라르크의 Lost heaven이 떴는데 태진에는 없더군요 ㅇㅅㅇ)a
암튼 오랜만에 신나게 부르고 왔습니다 + ㅁ+!
아마도 수능치기 전에 마지막으로 가는 셈일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