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마지막 토요일이다보니 모두들 점심 시간이 지나자 퇴근해 버렸다..
정확히 말하자면 반일 휴가를 간거지만..
울 회사는 한달에 반일씩 비공개 휴가가 있어서 그걸 오늘 오후에 다들 쓰는듯..
버뜨..
나는 일주일동안 놀다가 오늘 정신을 차려보니 담주 월요일까지 해야하는 일이 산더미..
이런 OTL
썰렁한 사무실에 혼자 앉아 있으려니 처량하기도 하고..
에어컨 빵빵하게 나오는 회사에 있는 것이 최고의 휴가라고는 하지만..
이건 아니다..
아~~ 나도 놀러가고 싶다..
이놈의 일들이 나의 발목만 안 잡는다면..
그냥 제끼고 월요일에 혼나 버려??
정확히 말하자면 반일 휴가를 간거지만..
울 회사는 한달에 반일씩 비공개 휴가가 있어서 그걸 오늘 오후에 다들 쓰는듯..
버뜨..
나는 일주일동안 놀다가 오늘 정신을 차려보니 담주 월요일까지 해야하는 일이 산더미..
이런 OTL
썰렁한 사무실에 혼자 앉아 있으려니 처량하기도 하고..
에어컨 빵빵하게 나오는 회사에 있는 것이 최고의 휴가라고는 하지만..
이건 아니다..
아~~ 나도 놀러가고 싶다..
이놈의 일들이 나의 발목만 안 잡는다면..
그냥 제끼고 월요일에 혼나 버려??
그래도 가끔은 한적한 사무실 분위기 좋지 않나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