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더워서 그런 걸까요? 요즘 몸에 힘이 들어가지도 않는 것이 ..
살아 있는 시체란 말이 딱 떨어 질 정도로 무기력한 요즘 생활입니다 ㅠ.ㅠ
모든것이 귀찮아 지고[폐인이 되었다곤 말 못함 =_=] 집에서 뒹굴뒹굴 거리는게 하루 일과가 되어 버린 것 처럼.. ㅡ.ㅡ;;
시험도 얼마 남지 않은 현 시점에서 제가 좀 나약해 보이고 한심해 보이네요 ㅡ.ㅡa
걱정은 하고 있는데 실천은 하지도 않고 ~ 어떻게 해야 정신 차리고 힘을 낼 수 있는 걸까요?
대답을 알고 계신 분들은 좀 알려 주시와요 ~~~~~~`
역시나 얘기는 삼천포로 빠지누나 ~♪
살아 있는 시체란 말이 딱 떨어 질 정도로 무기력한 요즘 생활입니다 ㅠ.ㅠ
모든것이 귀찮아 지고[폐인이 되었다곤 말 못함 =_=] 집에서 뒹굴뒹굴 거리는게 하루 일과가 되어 버린 것 처럼.. ㅡ.ㅡ;;
시험도 얼마 남지 않은 현 시점에서 제가 좀 나약해 보이고 한심해 보이네요 ㅡ.ㅡa
걱정은 하고 있는데 실천은 하지도 않고 ~ 어떻게 해야 정신 차리고 힘을 낼 수 있는 걸까요?
대답을 알고 계신 분들은 좀 알려 주시와요 ~~~~~~`
역시나 얘기는 삼천포로 빠지누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