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시작해서 정오에 끝났나봐요.. 이번에도 어김없이 수술도중에 마취가 풀려서 바늘로 꿰매는 걸 진하게 느꼈다나봐요.. 이상한 체질이야.. 아무튼 이제 수술이 잘 끝나서 붓기만 빠지면 지음아이의 전지현이 되어서 돌아올 윈즈데스님입니다 쿄효효효~ 오늘은 물만 마시고 내일부터 밥을 먹을 수 있다고 하네요.. 모두함께 염장의 문자를 보내봅시다아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