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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ory1#신상명세

01. 이 름ː 정은주
02. 생년월일&별자리ː 1990.7.26 / 사자자리
03. 혈 액 형ː B형같은 O형...
04. 학 교ː S모여중
05. 키 ː 163cm
06. 몸무게ː 이런걸 물으면 어떻하니? 응?
07. 직 업ː 학생
08. 종 교ː 천주교
09. 별 명ː 음해세력으로 인해.. 박은충 (..쳇), 빈둥쟁이, 복학생, 구우(하레와 구우에서..)
10. 성 격ː 소심하고 수줍음을 많이타고 낯을 좀 가린달까 ~~~ 성격은 좀 나쁜편..



     - Story2#취향

01. 좋아하는 음식ː 다 잘먹는데 난 추어탕만 못먹어요... 그냄새가 너무 싫어요 ...
02. 기억나는 영화ː 없는데... 음... 굳이 뽑자면.. '지금, 만나러 갑니다' 정도??
03. 감동 깊게 읽은 책ː 책 잘 안읽어요..
사실은,감동깊게읽었다고하면 어려운책 적어야할것같아서 적을게없구요. 재밌게읽은건 많은데...
04. 좋아하는 날씨ː 햇살밝은 바람 솔솔부는 건조한날이 좋아요 ~~
너무 뜨거운날 말구요 미지근하게 따뜻한날.. 땀안날 정도의 ~
05. 좋아하는 연예인ː 연예인?? 없어요 ~~ 아,있다 ! 난 조승우같은 착하게 생긴사람이 너무 좋아요.
06. 좋아하는 계절은ː 봄!
07. 좋아하는 휴일ː 휴일은 다 좋아 >ㅅ<
08. 좋아하는 TV 프로그램ː 딱히없고.. 투니버스에서 하는 디지몬??
(디지몬좋아요..어드벤처만..애들이 잘생겼어)
09. 좋아하는 노래ː 너무 많아서 적기힘들어요.. 요즘 자주듣는건 오메가3 앨범??
10. 좋아하는 게임ː 오로지 프리스타일.. 같이 게임해요 !! 레벨 22 PG예요 ㅜㅜ..



     - Story3#복합

01. 컴플렉스ː 외모? 보다는 성격쪽에....
02. 핸드폰 액정에 쓰여 잇는 것ː 백수 정은주ㅜㅜ
03. 하루에 보내는 문자 수ː 많이보낼땐 하루 200통 적게보낼땐 0통.
04. 버디아이디ː 안해요 ;;
05. 내가 가지고 있는 향수ː 없어요
06. 컴티, 카페, 홈페이지 홍보ː 홈페이지도 블로그도 걍 폐쇄..귀찮귀찮.
07. 한달용돈ː 모르겄어요...;; 그냥 탈때마다 달라져요.
08. 내 스스로가 한심할 때ː 거의 항상.
09. 핸드폰 번호ː 016 - 699 - 0*3*
10. 내 자신에 점수를 매긴 다면ː 모르겠어요.
그런데 난 항상 매순간순간을 살아가는 내가 꽤 좋은것같아요..
성격이나 외모나 남이 보는관점에선 잘 모르겠지만 내가보는 나는 철없다는거빼면 수우미양가 중에 우.
철없는거 포함하면 가... ㅜㅜ 언제 철들까??


     - Story4#사랑Ⅰ

01. 첫사랑ː 아직 그런건 별로.
02. 좋아하는 사람ː 좋아하는걸까?? 아닌것같아요..
03. 사귀는 사람 ː 이런거 묻지마 ;;
04. 이상형ː 아까도 말했듯이 인상좋고 편한사람이 좋아요. 그리고 까만것보다는 하얀사람 ~~
05. 첫눈에 반한사람ː 그런사람 없어요..
06. 사랑 vs 우정ː 사랑을 해보지 못했으므로 우정을 택하겠지만 사랑해보면 틀릴지도 모르겠어요
07. 내가 사랑하는 사람 vs 나를 사랑하는 사람ː 일단 내가 사랑하는사람..
하지만 그사람이 날 절대로 받아줄수없는걸 알고 시작한사랑이라면 아무래도 나를 사랑하는사람..
08. 좋아하는 사람이 제일 보고싶을 때 ː 기쁘고 즐거운일이있을때.. 힘들고 외로울때
09. 이성을 볼 때 제일 따지는 부분ː 그사람이 나아닌 사람에게 어떻게 대하는지..그리고 인상 !
10. 사랑이란ː 알쏭달쏭?



     - Story5#무제

01. 가장 기억에 남는 꿈ː 내가 살인당하는꿈 ... 나 싫어하는사람 다나와봐 !! (.....헉 너무많다 ;;)
02. 이성이 제일 싫을 때ː 잘난척하고 아는척할때, 거짓말할때
03. 존경하는 사람ː 그런사람..딱히 뽑으라면 Forte Escape 님...
04. 요즘 많이 가는 단골집ː모르겠다..;; 학원은 단골집이라고 할수없잖아 ;;
05. 요즘 즐겨 입는 옷 ː 츄리닝과 목늘어난 티셔츠.
06. 사귄지 100일째 되는 날 해주고 싶은 것ː 그게 뭐든간에 내 정성이 담긴것.
07. 진정한 친구는 몇 명ː이런거 당당하게 몇명. 적는사람들 부럽더라...;; 난 잘 모르겠다.
그사람들은 날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굳이 뽑으라면 한 2명.. 몰라 몰라 몰라 ~~~
08. 내 평생 최대의 거짓말ː맨날맨날 해서 뭔지 기억도 안나요
09. 현재 헤어 스타일ː 겨우 목덮는정도의 머리..
10.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고백 장면ː그냥 평소보다 조곰 쑥스럼타는 모습으로 좋아한다고 말해줬음 좋겠다.


     - Story6#사랑Ⅱ

01. 누군가를 사귈 때 좋은 점ː외로울때가 별로없어..
02. 누군가를 사귈 때 나쁜 점ː서로 숨기고싶은게 하나도 없는건가?? ...구속받는느낌이 든다.
03. 연상 or 연하 or 갑ː 연상이 좋고 그다음 갑.. 연하는 싫어 !! 그냥 귀여운 남동생은 좋아 >ㅅ<
04. 좋아하는 이성에게 받고 싶은 것ː없는데.. 난 5천원짜리 이상선물은 받기힘들어;; 부담시려
05. 좋아하는 이성한테 선물하고 싶은 향수ː내가 남자향수를 아냐?
06.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면 제일 먼저 하는 것ː없다..;; 좋아해본적도 없다
07. 요새 부러운 커플ː 없다 !! 내 주위엔 솔로들의 바리케이트가 환상적으로 펼쳐져있다
08. 연애대상하고 결혼대상의 차이점ː 연애는 멋진사람하고 하는거지만 결혼은 착한사람이랑 하는거야~
09. 날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해주고 싶은 말ː 다른건 모르겠고..
가끔가다 정말 좋아한다는 말을 해주고싶다.
10. 좋아하는 사람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ː여행스케치의 왠지 느낌이 좋아.



     - Story7#과거

01. 나를 좋아한다고 말한 이성은 모두 몇 명ː *명
02. 내가 고백했던 이성은 모두 몇 명 ː 2명?
03. 제일 처음 알콜에 손을 댄 때ː 모르겄다 ;; 부모님하고 같이마신건 초등학교때고..
없는데서 마신건.. 모르겄어;; 중1때부턴 그냥 마셨던거같은데..
04. 나만의 추억이 담긴 장소ː옛날에 살던 아파트 뒷뜰 ?? 난 참 낭만도 없다 -_-;;
05. 제일 많이 울어봤던 기억ː 잘 안우는데... ;; 할머니 돌아가셨을때하고 아버지수술하셨을때.
06.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ː 항상 빨빨 싸돌아다닌다... 여행 별로 안좋아한다..
07. 옛날 삐삐 번호ː 난 삐삐세대가 아니야
08. 힘들 때 가장 힘이 되었던 위로ː 그냥 같이 있어주면서 힘내. 라고 하던 한마디..
09. 제일 크게 싸웠던 기억ː 난 맨날 싸운다
10. 지금 후회하고 있는 것ː 왜 진작 공부를 안해서 이고생을 하고있나 ??



     - Story8#어떤 것

01. 좋아하는 것ː 컴퓨터
02. 싫어하는 것ː 땀나는것
03. 지금 몸에 걸치고 있는 것ː 츄리닝과 목늘어난 셔츠 ;;
04. 내가 살고 싶은 집ː 집은 좀 작아도 마당있는집이었음 좋겠는데..
내가 주택을 싫어한다는 모순이있다 ㅜㅜ
05. 보물1호ː 모르겠다.. 너무많다.
06. 좌우명(생활신조)ː 내가 한것은 언젠가 나에게 되돌아온다
07. 사람들에게 제일 많이 받는 질문ː 뭐하냐
08. 지금 당장 너무 갖고 싶은 것ː 티셔츠 좀... 당장걸칠옷이읍따
09. 내 외모 중 가장 맘에 드는 부분ː 다른사람들이 입술이랑 눈은 이쁘다고 했는데..
10. 당장 뜯어고치고 싶은 부분 ː 눈이랑 입빼고 다... 그러나 성형자체는 싫어요 ;;



     - Story9#양자택일

01. 담배 피는 이성 싫다/좋다ː 상관없음
02. 하리수는 여자다/남자다ː 여자
03. 결혼할 때 부모님이 결혼을 반대한다면 헤어진다/도망간다ː 설득한다
04. 자신의 과거를 떳떳이 밝히는게 좋다/싫다ː 좋다
05. 비오는 날이 좋다/눈오는 날이 좋다ː 눈오는날
06. 나는 사귀다 헤어진 사람과 친구로 지낸다/못 지낸다ː 지낸다
07. 나는 남자/여자라서 만족한다/불만이다ː 만족한다
08. 좋아하는 사람에게 차이면 화낸다/운다ː 화낸다
09. 나는 천둥 및 번개가 무섭다/재밌다ː 재밌다
10. 나는 외모/성격이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ː
사실.. 지지리도 못생기고 성격만 좋으면 솔직히 누가 내 진짜 모습을 알려고 하나. 그것때문이다..
내가 엄청 못생겨도 날 진짜 알아줄수있는 사람이있다면 성격좋은사람이 되고싶어.



     - Story10#미래

01. 장래희망ː 내가 하고싶은 일을 하면서 살고있었으면 좋겠다
02. 타임머신이 있다면 가보고 싶은 연도ː 1990년도.. 내가 태어난 해.
03. 하루동안 투명인간이 된다면ː별로 되고 싶지 않은데...
04. 미래의 가족계획ː 둘만 낳자!
05. 미래 자신의 아이에게 지어주고 싶은 이름ː 남자면 은형이 여자면 ... 모르겄다 ;;
여자애이름은 이쁘다고 생각한 윤 자 들어가는 이름으로 짓고파~~
06. 유학을 간다면 어느 나라로 ː 호주랑 네덜란드
07. 내일 하루 당신의 일정은ː 학원...
08. 유명 기획사에서 연예인이 되기를 권한다면ː 아이고 캄사합니다 (덥썩?)
...엥 ~~ 사실은 안한다. 귀찮아;; 만약 된다면 인기도없겠지만 만에하나라도 인기가있다면..
주변사람들이 피곤해지잖아.. 요즘 팬들 무섭더라구요..
연예인친구가 지친구가 연예인가족이 지네가족이더라 완전;;
09. 100문 100답을 쓴다면 만들고 싶은 질문ː 이런거 만들고싶지않아 ;; 힘들어요 ㅜㅜ
10. 앞으로의 계획ː 목표를 위해 할수있는건 다해보겠다





진짜 길다..~~ 내관점에서 보면 재미없음.

읽은사람들은 리플은 무조건 5줄 이상 >ㅅ< (장난이예요)




  • ?
    지로쿤:) 2005.07.28 13:38
    정말 다섯줄이상인가요 아이돌님?ㅜ.ㅜ
  • ?
    Angel Dust 2005.07.28 13:42
    이젠 점점 90년이후 출생자들이 늘어 가는구나..
    얼마 전만 해도 86이여도 어린 편이었는데...
    이제는 꽤나 나이 든 것 처럼 느껴지는군..
    흠흠흠..
    5줄 채우기 힘들다...;;;
  • ?
    토미 2005.07.28 13:43
    다들 술은 일찍 시작했네;;
    내가 늦은건가;;
  • ?
    HATSURU 2005.07.28 13:43
    네 수닭오라벙을 본받으세요 // 5줄 이상 ~~~ 푸히히히 ~~~
  • ?
    다꾸앙 2005.07.28 13:44
    Forte Escape님 곡좋지 ^ㅁ^
    돨링은 역시 귀여워 //ㅂ//
    처음에 90년생치고는 생각이 깊어서 놀랬었삼
    난 너의 그 귀여운 Face가 좋아...
    매니저로써 고양이가 며느리로써 열심히 보필하마 /ㅂ/<-꺼져
    그리고 우리 서포터 어서 구하자.. 그래야 2집을 내지!
  • ?
    야미 2005.07.28 15:00
    공부 지금도 늦지 않았어요!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잖아요~
    지금이라도 힘내세요!
    저처럼 대학생 되서 후회하시면;ㅅ; 늦습니다!
    화이팅!!
  • ?
    ☆ミ블루민트 2005.07.28 15:05
    우와.....1990년~^^
    그때 나는 뭘하고 있었지....
    나도 5줄 넘게 채울거야....히잇!

    아무거나 다 좋아하는 언니도 추어탕은 별로다.;ㅠ

    하긴 성격이 아무리 좋아도.....흐음.....그건 그렇네...

  • ?
    hyangii~# 2005.07.28 15:14
    프리스타일.. 레벨 22라니... 와... +_+.. 멋지다~_~
  • ?
    귀하신몸v 2005.07.28 15:14
    90년생이면...
    대략 우리집 막내랑 동갑이시군요OTL
    하츨님이 마력의 동안(?) 이라는 소리를 어디서 들어서
    꼭 한번 보고싶어요+_+
    그나저나, 술 시작은 저랑 비슷;
  • ?
    아기고양이 2005.07.28 16:37
    아덜~~
    내가 5줄을 넘기고싶었는데
    차마 5줄을 넘기기에는
    우리 아덜의 코멘트가 생각이 나는지라
    넘겨버렸어............(??)
    아돌 살앙해~~>-<
  • ?
    懶怠 2005.07.28 18:55
    저보다 한살 많으시네요 <-
    귀찮음성향은 저랑 대략 비슷 ;;
    사실은 귀찮은 일이 많긴 하죠
    공부야 뭐 앞으로 열심히 하면 되고
    인생의 50%정도는 차지해주지만요 쿡쿡..
    다섯줄 완성 <- -_-;
  • ?
    kbd.. 2005.07.28 19:02
    요즘 요것이 대세인가..ㅡ.ㅡa
    나의 자존심은..대세를 따르는 것이란다 후후
  • ?
    시밭 2005.07.28 22:07
    푸훕;;;
    귀여운 조카 >▽<;;;
    은충이 화잇힝~
  • ?
    HATSURU 2005.07.28 23:09
    나.. !! 나보다 어린사람 발견했어 !!! 꺄아아아아아
  • ?
    멋지다지구인 2005.07.29 00:21
    목 늘어난 티셔츠 최고야~
    귀여운 하츨~
    하츨의 귀여움이 물씬 풍기는 백문백답이었어.
    윤 자 들어가는 이름 이쁘다고 한 말 정말이야? +_+ 잇힝~
    근데 난 혜춘이가 되어버렸다.........ㄱ-
  • ?
    아스키리타 2005.07.29 00:57
    음해세력에 의한 이름이...박은충 =_= 뭐야아아아아 -0-;;;
    그나저나 90년생이라니(...) 많이 어리구나 ;ㅈ;
  • ?
    SUZUME 2005.07.29 13:42
    음해세력은 과연 무엇인가!
    핫츨 문답이 너무 귀엽다T_T
    내일 하루 일정이 학원(..)
    너무 암울하다; 파이팅~
    잘 읽었어! (크으 5줄 채웠다)
  • ?
    보물이야 2005.08.15 00:58
    어우....다읽느라 너무 힘들었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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