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_-;
덧글다는 재미에 빠져살다보니, 글은 오랜만에 쓰는듯 합니다;
이번주 월,화를 주말과 연계해서 쉬었더니, 굉장히 시간이 잘가고 있습니다!
이런 분위기 좋아요!!!
저번 주말에 할머니 생신이라서 외갓집에 다녀왔습니다.
(그래서 24일 번개를 몬가는 사태가...크헑...)
23일날 가서 26일날 아침에 왔는데...
있는 동안에 맛있는걸 너무 먹어서 안그래도 축복받은 몸이 더욱더 축복으로 가고 있는 중입니다-_-...
다음주 월,화도 쉬려고 마음만 먹고 있는데, 좀 눈치보여서.. 으흙...
진정한 휴가는 이때인데 말이죠ㅠ
12월달 일본 여행을 위해 휴가를 조각내고 있는 중인데, 배치하기가 만만치 않네요- 휴우-
오늘 출근하는데 비가 엄청 오더라구요;
그래서 또 인상쓰면서 왔습니다-┏
퇴근할때는 비가 그쳤으면 좋겠어요!!!
(+) 문답 올리신 분들 글을 읽는데 재미있네요-
그 분들에 대해 알아버린 느낌이*-_-*
저도 블로그 가져가서 해봐야겠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