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가사해석할때 메모장에서 다 해석하고 독음달고 저장을 하는데, 오늘도 언제나처럼 그러다가 독음 두어줄 남겨놓고 다운됐네요.. 차라리 한글이나 워드에서 작성했으면 복구라도 되는데 제가 좀 괴팍 (이라 쓰고 변태라고 읽는다.)라서 메모장만 고집하는 지라.. 싸그리 날려버렸네요. 와핫핫. 그..왜 있잖아요. 뭔가 하다가 날리면 죽어도 하기 싫은 그런 기분. 일단 스트레스 좀 풀고 좀 저장해가며 해야..
저도 예전에 지음은 아니고 다른 곳에서
한...3시간동안 쓴 글을 날린 적이 있는데..
그때 정말 서러움에 눈물이 날 뻔했다죠=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