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지방으로 출장을 간 관계로 못 듣고 있었다가 오늘에서야 들었습니다.
1, 2집 때의 신비함이 줄어들었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만 전 맘에 들더군요. :)
특히 타이틀 곡인 time to say goodbye는 가사까지도 마음에 와닫는군요.
지금도 반복 플레이로 듣고 있습니다.
날씨가 더워도, 사는게 힘들어도 좋은 음악이 있기에 행복해질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1, 2집 때의 신비함이 줄어들었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만 전 맘에 들더군요. :)
특히 타이틀 곡인 time to say goodbye는 가사까지도 마음에 와닫는군요.
지금도 반복 플레이로 듣고 있습니다.
날씨가 더워도, 사는게 힘들어도 좋은 음악이 있기에 행복해질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전 예전이나 지금이나 전부 좋던걸요. 그 보이스컬러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