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업할꺼 없나요 ㅠ?

다단계.... <-

부업이라...
저희 언니같은경우...칼럼같은 걸 쓰더군요
책을 좋아하고 그런다면 도서칼럼을 쓰셔도 되고.
저같은 경우에는 대학교때 통역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얼굴안보고 이메일 교환 방식으로
그리고 타자가 빠르시다면
방통대나 대확원등에서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원서를 타이핑하는것이 있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무슨 경제관련원서를 영타로 쓴적이 있었습니다
오래된 일이지만 아직도 있을지도....

하나 부탁드릴 것은, 가끔 인터넷으로 "손쉽게 할 수 있는 재택알바 어쩌고~" 하는 광고를 보는데
그런거 절대 하지 마세요...
주로 게시판 광고나 스팸메일 노가다 시키는 건데 그 알바놈들 좀 심한 말로 해서
손 짤라버리고 싶어요... ㅜ ㅜ

돈 조금씩만 받아도 괜찮으시다면 학원배포물 같은거 돌려보세요
일하는 시간에 비해 수당이 짭짤하죠. 비정기적이라는 단점이 있지만...

공장단지 주변에 구슬꾀기 같은거 많아요 'ㅁ';;
하루죙일 하면 거의 10만원돈은 벌어요 ^- ^;;
단점이라면 손의 감각이 없어진다는거죠;;

좌...좌담회...어떠세요? 전 오늘 mp3 좌담회 다녀왔는데
편하게 앉아서 쥬스에 과자에 빵 다 먹고 2시간 토론하고 왔는데 5만원 받았어요.
꽤 좋은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