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저는 우울모드에 접하고 있어요ㅠ
컴터학원이 싫어지기 시작ㅎ
미치겠어요~ 그래서~
역시 까진애들이 부러워요ㅠ
선생님들이, 계네들한테만 이야기하니깐 왠지 모를 외로움이ㅠ
제가 바보 같아져요ㅠ
그것도 그렇구ㅠ
여러모로 힘듭니다ㅠ
친구들한테도 배신 많이 당해보고,
지금 친구도 믿어야 될지....ㅠ
지금 친구들은 나를 챙겨준적이 거의 없다고 봐요ㅠ
그래서 더 슬픈거 있죠?ㅠ
미치겠어요~
흔들리고 있음ㅎ
그래도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화이팅~!!
여러분 좋은 하루 되세요~
하필이면 그 녀석이 팀장에 그 녀석과 친한 놈이 부장이여서
선배들 까지 절 싫어하게 만들더군요.
흐흐흐흣-_-
덕분에 고등학교 시절...모 고등학교에서의 추억은 좋은게 없죠. 훗..-_-
흠..
하지만 100명의 사람이 배신을 한다 해도 옆에 있어주는 사람은 단 한사람이라 할 지라도
꼭 있을꺼에요.
너무 우울해 하지 마세요.
우울해 해 봐야 달라질건 없지요^^
웃으세요!! 흐하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