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결국 서울에 하루 자고갑니다;

by 다꾸앙 posted Jul 2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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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언니와 시밭오빠는 잘내려간것같구요
저랑 하츠루가 남았었는데 ㄱ-
하츨도 시간이 부족해서 먼저 KTX를 타고 내려갔습니다;ㅂ;
그러고나니 제가 혼자 남게되서(...)
결국엔 아는언니에게 연락을 해서 하루 자고가게됬네요
아침차로 갑니다 ..............;___;

이럴줄알았으면 미리미리 가는것도 예약을 해두는거였는데 ㄱ-
후회되네요;ㅂ;

정모는 즐거웠답니다..

다들 노래도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잘부르고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마르고(...) 젠장;ㅂ;


여튼즐거웠습니다>_<
다음에도 잘부탁드려요.

지금 창사마와함께 서울역앞 PC방입니다(...)

창사마 팬클럽 부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