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너무너무 더워요ㅠ
어찌 이렇게 덥단말입니다..
8월생임에도 불구하고.. 너무너무 덥습니다.
아하하하-ㅁ-
땀이 흘러요 흘러..
근데, 모두들 피서가시나요?
어디로 가시나요?
며칠전에 엄마가 피서이야기를 꺼내시더라구요.
무려 삼식을 보면서, 그 수족관나왔잖아요? (안보시는 분 있으면 어쩌나...)
그걸 보면서 "63빌딩인가? 저런게 없었던 것 같은데..." 그러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나중에 장소협찬보면 되지 뭐-"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참고로 장소협찬에는 코엑스 아쿠아리움이라고 적혀있었습니다 후후후)
여튼, 엄마가 "피서 우리는 서울로 갈까?"라고 하시더라구요.
63빌딩도 유치원때 한번 가고 가본 적없고....
"가서 유람선이나 타고 올까? 하하하"라고 하시더이다.
그래서 좋다고 했죠!
"남들 다 지방으로 떠나니, 우린 텅텅 빈 서울로 가는 거야!!"라고 대답했습니다.
이렇게 말하니까 무슨 엄청 서울이랑 떨어진데 살고 있는 사람같네요;;
집은 수원입니다. 하하하하;
전철로 한시간 반이면 가는 거리를;;;
좋을 것 같아요;
전철로 돌아당기면 되고 시원하게.. (시원하다 못해 추운 전철;; 허허)
여러분들은 어디로 가세요?
너무너무너무 더워요ㅠ
어찌 이렇게 덥단말입니다..
8월생임에도 불구하고.. 너무너무 덥습니다.
아하하하-ㅁ-
땀이 흘러요 흘러..
근데, 모두들 피서가시나요?
어디로 가시나요?
며칠전에 엄마가 피서이야기를 꺼내시더라구요.
무려 삼식을 보면서, 그 수족관나왔잖아요? (안보시는 분 있으면 어쩌나...)
그걸 보면서 "63빌딩인가? 저런게 없었던 것 같은데..." 그러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나중에 장소협찬보면 되지 뭐-"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참고로 장소협찬에는 코엑스 아쿠아리움이라고 적혀있었습니다 후후후)
여튼, 엄마가 "피서 우리는 서울로 갈까?"라고 하시더라구요.
63빌딩도 유치원때 한번 가고 가본 적없고....
"가서 유람선이나 타고 올까? 하하하"라고 하시더이다.
그래서 좋다고 했죠!
"남들 다 지방으로 떠나니, 우린 텅텅 빈 서울로 가는 거야!!"라고 대답했습니다.
이렇게 말하니까 무슨 엄청 서울이랑 떨어진데 살고 있는 사람같네요;;
집은 수원입니다. 하하하하;
전철로 한시간 반이면 가는 거리를;;;
좋을 것 같아요;
전철로 돌아당기면 되고 시원하게.. (시원하다 못해 추운 전철;; 허허)
여러분들은 어디로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