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랜만에 라르크님들이 저에게 그런 오바필링을 느끼게 해주시네요...
에... 저같은 경우는 일단 뭐 먹고있는 중이라면 그게 다 역재생 되버리는.., 쉽게 말하자면 뭐 먹고있으면
먹던게 다시 입으로 나와버려요;;;;;; 예민한 편이라지만... 이건 좀;;;
중학교때도 음료수 먹다가 친구가 mp3 같이 듣자고 해서 들었는데 그때 나온 노래가
봉신연의 op will 이었는데... 그거듣고도 먹던 음료수 역재생해서 히드라로 변신;;;;;;
아직도 생각나네요... "야..야... 이,이노래 제목 뭐냐...0_0?" 라고 했던게;;;
저는 이런 증상에도 단계가 있는거 같아요... 그냥 좋은노래 들었을땐 몸에 소름같은게 돋는걸로 그치는데...
라르크 이번싱글 Link가 강철극장판 오프닝으로 수록됐다고 한 문구보고... 가사내용 보고...
강철 내용떠올려보고... 하는순간... 오늘 점심밥이 또다시 역재생;;;;;;;;;;;;;;;;;;;;;;
좀 더러운 얘기였나요;;; 최근에는 잔느 이번앨범에 I'm so happy 듣다가도 한번 이랬었는데;;;
녹차마시다가 코로나오고... 한 30초동안 멍해가지고 모니터만 보고있다가;;;;;;;
그때 녹차가 좀 미지근했기에 망정이지... 뜨거웠으면...;;;;;;;;
전 왜 이런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좀 많이 이상함;;; 정신병자 같아요;;;
아.. 그래도 이런기분 오랜만에 느꼈다는거 정말 좋은데... 제가 이래서 일본음악에 미쳐있는걸지도
모르죠... 한국음악듣고는 단한번도 이런적이 없었는데...;;;;;;
하여간 역시... 일본이라는 말밖에 안나와요...
지금 막 떠오른 생각이지만.. 라르크나 잔느나 한국어판 정식음반내고 한국에서 활동하면......
빠르면 1년반이나 3년안에는 한국음반시장 다 먹어버릴거같은데 말이죠......
에... 저같은 경우는 일단 뭐 먹고있는 중이라면 그게 다 역재생 되버리는.., 쉽게 말하자면 뭐 먹고있으면
먹던게 다시 입으로 나와버려요;;;;;; 예민한 편이라지만... 이건 좀;;;
중학교때도 음료수 먹다가 친구가 mp3 같이 듣자고 해서 들었는데 그때 나온 노래가
봉신연의 op will 이었는데... 그거듣고도 먹던 음료수 역재생해서 히드라로 변신;;;;;;
아직도 생각나네요... "야..야... 이,이노래 제목 뭐냐...0_0?" 라고 했던게;;;
저는 이런 증상에도 단계가 있는거 같아요... 그냥 좋은노래 들었을땐 몸에 소름같은게 돋는걸로 그치는데...
라르크 이번싱글 Link가 강철극장판 오프닝으로 수록됐다고 한 문구보고... 가사내용 보고...
강철 내용떠올려보고... 하는순간... 오늘 점심밥이 또다시 역재생;;;;;;;;;;;;;;;;;;;;;;
좀 더러운 얘기였나요;;; 최근에는 잔느 이번앨범에 I'm so happy 듣다가도 한번 이랬었는데;;;
녹차마시다가 코로나오고... 한 30초동안 멍해가지고 모니터만 보고있다가;;;;;;;
그때 녹차가 좀 미지근했기에 망정이지... 뜨거웠으면...;;;;;;;;
전 왜 이런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좀 많이 이상함;;; 정신병자 같아요;;;
아.. 그래도 이런기분 오랜만에 느꼈다는거 정말 좋은데... 제가 이래서 일본음악에 미쳐있는걸지도
모르죠... 한국음악듣고는 단한번도 이런적이 없었는데...;;;;;;
하여간 역시... 일본이라는 말밖에 안나와요...
지금 막 떠오른 생각이지만.. 라르크나 잔느나 한국어판 정식음반내고 한국에서 활동하면......
빠르면 1년반이나 3년안에는 한국음반시장 다 먹어버릴거같은데 말이죠......
저는 일음 쪽은 the pillows 음악 듣고 자주 그런다죠.
저는 그런 음악을 듣게 되면 미X 사람처럼 괜히 실실 웃고 온몸에 소름이 돋고 그러더군요.
가장 최근에 그런 기분을 느낀 것은 일본은 아니지만 The Libertines 라는 밴드 음악을 듣고
그랬었죠=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