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핫.. 그동안 학교에서 커트머리가 단속 대상이었던 관계로
절대 커트머리, 꿈도 꿀 수 없었거든요
졸업한지 몇 개월지나서야.. 커트를 치고 싶어졌어요!!
지금은 약 어깨까지 오는..
파마를 했다가 푸른지라 머리 층이 엄청나거든요..
근데도 숫이 너무 많아서 아직 풍성한..T_T
아무튼..
이번에 하마사키아유미의 머리로(비슷하게라도) 바꾸고 싶어서요~
제가 아유미에게 푹 빠지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막상 사진을 보고.. 언제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ㅅ=
전에 M의 PV... 에서의 머리보다 아주 약간 길어서
뒷머리가 목을 타고 약간 뻣치는.. 그런 머리더군요.
죄송해요.. 언제 때인지 몰라서ㅠ_ㅠ
뭐, 거의 M 때의 머리.. 스타일인데 파마는 안하고.. 그런 머리로 자르려구요^^;
제가 얼굴이 약간 길고 작은편.. 그리고 체형은 마른편인데 어울릴지..=_ =;
소화할 자신은 없지만.. 우선 질러보렵니다!!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