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le은 좀 지난 일이고..
ELLE 8월호.
오늘 그냥 달려가서 샀습니다.
예전에 ecole은 표지에다가 메이블린 홍보에다가 엘리트 까지 나와줘서 바로 구매*-_-*
ELLE는 이번달에 나온 잡지 3권 (ELLE, Vogue girl, ceci중 가장 많은 분량이더군요.)
서점에서 보그걸과 쎄씨는 개봉되어 있어서 확인을 해봤는데 겨우 4페이지씩;
엘르는 특별부록책인가.. 그거 때문에 뜯어볼 수도 없어서
그냥 무작정 사왔는데 웬걸 10페이지씩이나..
정말.. 대박입니다.
5천원이 안 아깝네요.
부록인 마사지 크림은 엄마 드리고;
우리나라에도 음악잡지가 다시 생기면 좋겠네요.
남자 아이돌 가수만 나오는 잡지 말고ㅜㅜ; Oricon Style 같은 정통음악잡지가....
hanteo에서 내주면 안돼려나ㅎ
대세는 B o A